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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

에라이 |2016.11.15 14:18
조회 184 |추천 0

회사생활하며 이런사람저런사람 다 있다는말
보고듣고 해왔어요..

근데 최근 6개월전에 들어온 중간상사때문에
스트레스를 넘어 병까지 걸리게됬어요.

전 일단 남의집에서 돈받아가며 일하는거니
제 일처럼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며 일하고있어요.
다른분들도 오래 일하셨고 그런 마인드로 일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바쁘다하더라도 손발이 맞으니
일이 힘든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들어온 중간상사님..
이분으로 모든게 꼬여버렸어요.
일처리도 느리고. 전에 직장에선 자잘한일 같은건 안했다며 왠만한 일처리도 안하려고 하고.
그렇다고 자잘한일외에 시키면 꼭 문제가 생기고,
수동인간처럼 지령을 내려주던 해야합니다.

손님상대도 항상 강아지부르듯하고
불친절하여 컴플레인이 들어오는둥 이분에게
느끼는 불만에 대해서 다 쓸수가 없네요..

사장님과 주변분들은 자신들도 새로들어온 그분에
답답해하고 짜증난다는 식으로 불만들을 저에게 말하고
저도 속얘기하며 조금이나마 마음에 화를 삭히곤 합니다.

일단 그분이 일처리를 그렇게하니 제 일이 더 늘어나
이래저래 스트레스로 하지정맥 및 하다못해 심장이 하두 뛰어서 병원가니 공황장애약을 주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일 윗 상사님께서 저한테 늘 참으라고만 하세요.
윗상사님은 내년몇월까지만 일하시기에
사람 새로 구하는것도 그러니 니가 참아라.
그분과 자주 충돌하는게 저인만큼
마치 분란만들지말라는 말투입니다.

그분이 문제인걸 제일 잘아는 분이 주변사람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고 그런데 매번 제가 잘못됬다는 식으로
말을 듣는게 스트레스를 더 받아요
그래도 윗상사님과 주변분들께 폐끼치고 싶진않아서
그만두지도 못하겠고..

정말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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