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있고
현재 보호자로서 부산의 모병원을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입원도 자주하였고 오래되었기때문에 이병원에 대해서는 잘아는 편인데..
다른게아니라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어서요
저희 병실에는 안좋은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보호자분들도 조심조심하는편이구요..
의사선생님,간호사선생님들도 성심성의껏 치료해주시고 오랜기간동안 신세를 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이런 벽보가 붙어 정말 놀랐고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보시죠
의사선생님들,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고생하는건 잘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분에 대한 처벌은 확실해야 할것아닌가요
저도 몇번 지나가다 이분이 소리치고 욕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겠거니와 했겠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렇다해도 저런사람이 의사수련을 하고있다는것 자체가 다른 고생하는 의사선생님들에 대한 모욕아닙니까?
이미 여기 오래있는 보호자들에겐 소문이 많이 났습니다.
듣기로는 3개월감봉으로 처벌을 받았다는데
아니 피해는 모욕과 언어폭행, 위협을 당한 간호사들이 받고, 왜 이득은 병원측이 취하는지? 그리고 제대로된 처벌이 맞기나 한지
정말 부산의 모병원 안좋은일로 신문에도 자주나고 하는데, 이번일도 쉬쉬하며 넘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한것이 아닌가 싶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런일은 정말 언론에서 한번 다뤄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산의 모병원은 더이상 이일에 대해 쉬쉬하고 넘어가면 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