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조회수가 많을지몰랐네요 .
감사합니다ㅋㅋ
제목 불편하시다는분 계셔서 수정했습니다. 꾸벅
피씨로 쓴글이었는데 모바일수정하니 글이 따닥따닥
붙어버리네용ㅠ 다시수정ㅠ
---------본문
처음쓰는 글인데 편하게 얘기하겠음.
어제 판보다가 여직원 각질글과 트름글을 보고 나도 써보고싶어짐.
회사에 40대중반 아주머니한분이 경리로 계심.
편하게 언니라고 부르라고해서 언니라고 칭함.
평소 눈치도없고 자기가 하는게 더러운지 뭔지 잘모르는듯함. 간단하게 써보겠음.
1. 지난 여름 모두 아시다시피 매우매우 더웠음.
근데 이언니 땀이 많고 더위를 많이탐.
사무실오자마자 티슈뽑더니 손집어넣어서
겨땀닦기시작.
일하는 와중에도 수도없이 겨땀닦음. 닦은 휴지 늘 책상위에 모아둠 ㅡㅡ;
그래서 데오드란트를 권해봄.
자긴 피부가 약해서 그런거 못쓴다고 딱잘라말함.
다음날부터 손수건 들고와서 닦고 내옆자리게 걸어둠 여름내도록 저럼. (어휴)
2. 이 언니는 집에서 해야할 모든것들을 거의 회사에와서 하심.
손톱 발톱 깎고 귀파고 새치뽑고 메니큐어바르고 사람들이 눈쌀 찌푸리는 행동은 거의다함.
3. 식사후 늘 치실을 사용하는데 좀 안보이는곳에가서 할법도한데 그냥 대놓고 함.
사람들이 보든말든. 근데 지는 더러운짓거리 다하면서 "오늘부장님 밥먹는데 코풀어서 짜증난다." "소리내고 먹어서 짜증난다" "물마시고 왜 가글하냐" 뒷담화 엄청함.
4. 위에서말했지만 더위많이탐. 11월까지 반팔입고다닐정도? 그래서 사무실오면 늘 양말벗고 맨발로다님.
그 발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랍손잡이위에 발을 늘 올리고있음. ㅈㄴ 비위상함.
5. 늘 깔끔하고 자긴 씻는거 자체를 좋아한다고 말함. 근데 식사후에 양치질 안함 ㅡㅡ; 치실해서 그런지 양치안하고 퇴근전에만 양치함.
어케 끝내야할지모르겠음.
이언니는 까도까도 끝이없는 양파보다 더한 ㄴ임.
일단 생각나는것만 나열해봤음.
더러운거 말고도 어마어마한 언닌데.
더러운거 위주로 써봤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