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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한건지 모르겠음..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업한 신입사원입니다.

취업을 잘 했는지 확신이 들지 않아서요.

 

먼저 저는 경영학을 전공해서 전산회계1급 취득 후 27살에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 취직했습니다. 재무담당으로요.

연봉은 2500 이고 어학점수 수당 +120 받고 학원 등록이나 책 구입할 일 있으면 회사에서 정한 한도내에 회사에서 전액 지원해줍니다.

 

주5일이고, 9시 출근 7시 퇴근인데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분위기라 못해도 8시 40분 (더 늦으면 눈치주고 혼남) 퇴근은 야근이 많고 또 일이 많은 날엔 12시 넘어서 합니다. (저는 아직 신입이라 야근 해본적 없음)

 

야근 수당 없고, 야근 식대, 야근 교통비 챙겨줍니다..

 

거리는 왕복 3시간 정도 걸리는데 너무 힘드네요.. 지방 사람이라 이호선 지옥철 ㅠ 아직도 적응아 안됨..

 

회사 잘 취업한 것 같나요?..

다른 회사들보다 1시간 더 오래 일하는데 별거 아닌 줄 알고 취업했는데 그 1시간이 되게 크더라고요..

출퇴근 시간도 기니까 주중엔 제 생활이 전혀없이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7시 20분에 나와서 회사도착하면 8시 40분, 퇴근하고 집오면 9시 밥먹고 씻고 바로 자는 생활이 계속 반복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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