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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남편이 거짓외박까지..

여리여리 |2016.11.27 19:53
조회 1,746 |추천 0

남편이 술을 워낙 좋아해요
매일 술먹기 바빠 일주일 몇회 통금 정해놔도
흐지부지 되었구요
이젠 술먹고 외박도 가끔 하더라고요 3회정도
친구네서 먹다 잠들었다며 등
근데 이번주말엔 회사 앰티라며 대부도라고 하며 나가더니 알고보니 친구들이랑 놀다왔다네요
친구네서 술먹었다고 ..
제가 화가 났죠 왜거짓말을 해가며 외박을 하냐고 내가 그러면 좋겠냐고
그러니 미안해 라며 입고리가씰룩 잔소리 한귀로 흘리자 라는식으로 듣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나도 지긋하다고 술 맨날 먹고 다정다감 하지도 않고 다 이해하가며 흘러가니 이젠 외박까지하니 난 못참겠다고 따로 살다고 하니
대꾸도 없이 첫애랑 방에들어가더니 첫애 핸드폰 영상 틀어주고 자네요 본인은 얼마나 밤새 놀으셨으면 하
제가 너무 흐지부지 넘어가서 이렇게 남편이 도가 점점 지나치는거 같은데 어찌해야 좋을지
그냥 이렇게 참고 살아가는게 부부인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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