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접어들면서 내모든걸 내어주어도 더 주고싶었던 사람을 만났어
이게 사랑이구나 하면서 행복한 날들을 보냈지
한 1년이 넘어가면서 그녀는 다른곳을 보기 시작했어
나만 그녈 바라보는 사랑을 했지
이별이 눈앞에 와있었지만 난 부정했어
근데 그건 어쩔수가 없더라고 사람 마음이란게
가슴에 큰 상처를 안고 살다 그 상처가 다 사라지고 난후
난 다른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되었어
그렇게 2년정도 신혼생활을 하다
우연히 예전 그녀를 보게되었어
여전히 눈부시게 이뻣지만 그녀옆엔 남편과 아이가 있었지
감정이란게 잊었다고 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살아나게 되더라고
이런나 지금 내 아내에게 미안해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