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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부모가 뒷조사 함

연상녀ㅠ |2016.12.21 19:41
조회 7,139 |추천 3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는 남친 서로 외로웠던지라 빠르게 가까워 짐

 

만난지  5개월 만에 자연스레  결혼 얘기 나오고 나만 바라봐줄것 같은 남친의 구애에 그럼 맘 변하

 

기  전에 빨리하자 싶어 결혼 추진 그러나 남친 부모님께서 12월 지나서 하길 원하셔서 기다림

 

12월 상견례하고 날 잡는 과정에서 자꾸 미루는 느낌 있었으나   남친의 나이가 9수라서 내년 가을

 

쯤 하길 바라는 거라 생각함 . 그러나 남친이 부무님 설득하여 2월 말정도에 날잡음

 

예식장 예약하고 예비 시어머니와 통화하던중 내가 나이가 첨에 말했던 것보다  많아서 못마땅하

 

다는 얘길 들음 날을 미루자고 하심... 이미잡아논 날을 예약한 식장을 취소하라고 하시는건...

 

사실 나이차이를 부무님께서 알면 선입견때문에 좀 그렇다고

 

남친이 원해서 조금 줄였는데 알고계셨음  남친이 속이자해놓고 먼저부모님께 얘기해서

 

화나고 놀라서...( 얘기했음 말이라도 해주지 그리고 내가 얘기하게 해주지) 그랬냐고... 

 

다툼중에 알게됨...

 

예비 시부모님 께서 나의 차량번호로 나를 뒷조사 했다는걸...그래서 진짜 나이도 알게됨

 

첨부터 속인건 잘못했음 하지만 너무 많이 맘이 아픔... 예비 시부무님 얼굴 못볼듯...

 

남친은 미안하다며 어찌할줄 모르고...예비시부모님께서 생각하시기를 우리쪽에서 결혼을 너무 서

 

서들러서  사기가 아닌지 알아봤다고 하심...이일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인지 못하시는지...

 

그리고 나의 개인 정보를 알려주신 시부님의 지인인 그 경찰분...어찌해야할까요?

 

그리고 차량번호로 조회 해서 개인 정보 어디까지 알수있는건가요?

 

이런건 드라마에나 나오는 일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재벌 들이 하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전 남친과 6살 연상이구요  첨 만났을때 소개해준 후배가 내 나이를 잘몰라서

 

3살 연상이라고 소개하길래 그날 바로 정정 해주었구요 그래도 좋다구 남친이 그랬어요

 

그러나 예비 시부모님 께서는 제가 나이를 남친에게도 속인걸로 알고 계시네요 ㅠㅠ  

 

더 자세히는 쓸수 없어서 대충 쓴건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조언 부탁 드려요~ 몇날 몇일을 울다 말다 하고 있거든요...

 

 

 

 

 

 

 

 

 

 

추천수3
반대수6
베플|2016.12.22 17:31
1 결혼을 하실껀가요? 그럼 입다물고 가셔야 하구요 2. 안하고 확 엎어버릴껀가요? 그럼... 경찰서 감사실에 가셔서 이야기 하심 됩니다. ^^ 조회했다면 조회기록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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