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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낳기만'하는 부부?

랄라 |2016.12.29 00:22
조회 1,108 |추천 1
며칠전에도 비슷한글 썼는데..

댓글도 몇개없고 다들 지들가정사니 넘어가라는

먼가 글과는 다른 댓글들같아 다시써봅니다.






여러분들은 애낳으면 내가 돈벌어야하니 당연히

조부모님이 애봐주셔야한다 생각하시나요?

집사정이 어렵고 대출도 잔뜩이라면 그게 더

나을수도있겠지만..물론 내직업이 시터를 쓰고도

여유가되는 월급이라는 전제가 붙겠지만요.




집에 그리 상황이 나쁘지도않구 굳이 맞벌이 하지

않아도 애앞으로 이것저것 모두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살수있고 해줄수있는 형편에

대출 거의 없다시피 30평대 아파트...

있지만 무기한 대출이랄까..

자차있구 한데도요?

설상가상으로 내가 맞벌이하면 당장 애봐줄

양가 조부모님이 건강이 썩 좋지않은상태인데다

가까이사는것도 아니구 본인들 가정은 미루고

오로지 육아에 전담해야하는 상황이구요.

난 당연히 돈버니 애밥이며 기타 집안일 신경못쓰니

집안일만 해주는 도우미쓰고 애밥이나 사소한

집안일은 당연히 조부모님이 해주셔야하구..

애가아파도 난 연,월차 자주못내니 어린 아기둘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둘다 어린이집가야하는

나이..) 어린이집못갈정도인데 그냥 건강이 안좋은

조부모님께 맡기고요~

(조부모님 한분은 암환자, 한분은 우울증있어

정신과다니시는중이구요~암환자이신분은

주기적으로 암 재발등으로 병원에 정기진료

받으셔야하는데 계속 미루는 상황..본인이야

괜찮다고 둘러대시고..정신과다니는 분은..

그냥 애좀보다 급 반대쪽어머님께 양해구하고

(거의 통보에 가까운) 가버리심)




이 상황에 어린이집가야하는 애둘..

엄마인 사람은 거의 애낳고 돌딱되서 바로 복직

아빠는 매일 야근야근..

월화수목금금금 월화수목금금금 패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그냥 자기네들 가정사다..그럴수있다..하신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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