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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갑질

택배배달 |2017.01.03 05:22
조회 189 |추천 1
안녕하세요 30대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지인의 소개로 요즘 말도많고 나아지지 않는 택배배달 을알바했던 남자입니다.

택배대리점의 갑질과 그에대한 택배배달 의 고충을
적어보고자 이렇게 적어봅니다.
때는 10월 초 한창 바쁠때였죠 전 cj대한통운 처인점에서 일하고 있던 지인소개로 너무 바빠 미배송건이 많아
고충을 격고있다기에 도와주는 조건으로 1건에 1300원준다는 말을듣고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기본 직원분들은 1건에 700원정도 한다하더라구요.
저는 외부용병격이라서 다른대리점도 그정도는 준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1건에 2000원정도 하는데 지인이라 이정도에 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저도 유경험자가 아니기에 그정도에 만족했습니다.
하루에 200건정도씩 4주를 했죠. 총 배달수량은 3700개정도 금액으로는 500만원이 조금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목돈이 생긴다는 생각에 열심히 했습니다. 아침 8시까지 터미널에 나가서 저녁 11시에 마감하고 집에들어오니 12시넘는건 태반이구요.

근데 문제는 이 소장이 일주일전에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답변을 안주시더라구요. 그만두겠다는 말은
얼굴보고 했지만 사람을 구한건지 아님 전화는 물론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안오길래 제가 못나간다고 한 날이후로는 안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임금을 한달이상 안주기 시작하면서 차량 지원금이다 제가 안나와서 2일동안 대리용차기사님을 썼으니 1건에2000원씩 해서 돈을 이레저레 붙이면서 결국반밖에 못받았네요. 참. . . 치사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돈가지고 장난안한다고. . ㅋㅋ 원체 가까운 지인 소개라 따로 근로계약서 같은거 안했지만 이렇게 뒤통수를 맞을줄이야 . . .
cj택배 워낙물량이 많은 업체인데 그 아래 지점 대리점들의 인성들은 말이 아닙니다.
참고로 귤이나 감같은 제품들은 수량 꼭 확인들 하세요.
기사들이 터미널에서 배송차로 옴기는과정중에 꺼내먹습니다. 그것도 눈으로 차이가 안나면 귤정도는 10개정도 우습 습니다. 안그런 분들도 계신데 유독 용인 처인대리점 기사님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꺼내먹더라고요. 저는 외부인이라 그 무리에 끼지도 못해 그러지 말라고 말하기도 힘든상황이고 직영대리점 직원들요? 알아도 모른척 해줍니다. 신경조차 없구요.
마무리로 새해입니다. 다들 복 많이 받으시구요~^^
두서없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택배기사는 정말 힘든 직업이더라구요. 체력에 자인있고 멘탈강하고 대리점 소장 인성 잘 확인하시고 들어가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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