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대여자이고 작년 8월 직장에입사함.이곳은 마사지샵이고 지점관리자는남자실장임.실장은 30대남자이며 매장을 담당하는 관리자임
매장은 작년 5월에 오픈 하였는데
실장은 내가 입사한 8월 전부터 짧은기간동안 젊은직원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접근했었고,실장을사이에두고,여직원둘은싸움이크게났었음.
실장은 여직원들을 밥 먹듯이 자기집으로 데리고 가거나
소문의 여직원과의 데이트 목격 현장이 다른직원들에게 자주 발각되고 매장룸에단둘이들어가 잠을 자거나 끊임없는 스킨쉽과 눈빛 교환 후 둘이 갑자기 사라지는등등 바보가 아닌이상 알수밖에 없는 상황들이이어짐.
그리고 실장과 엮인 여직원들은 서로 묘한질투심을 느껴 언제터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분위기의 상황이었음.
신입인 나는 이런 상황들을 당연히 알수 없었고 실장은 나에게 처음부터 공들일정도로 너무 잘해주어 친절하고 좋은상사로만 알고있었음.
실장은 단둘이 식사자리를 제안하며 다른 직원들과도 자주있는일이니 불편해
하지않아도 된다했고 상사의끈질긴제안에 거절하기도 애매하여.일끝나고 같이
밥을먹으러감.
하필 그날 나는다른직원과의 트러블로 하루종일 힘들어했고,실장의 위로를
받으면서 기분이풀려가는과정에,소주한병을넘김.
그리고 한병을 추가주문하고 한두잔을 더 마셨는데 갑자기 순간적으로
칼로 잘려진 듯 기억의 회로가 끊김.
흐린 눈으로 눈을 뜨니 나는 침대에 누워 몸을 연체동물 되어가누기 힘든 상태였고 기절했다가 눈을 떴기에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음.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
왜 누워있는지, 무슨 상황인지 전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사고의 폭이 좁아져 있었음.
기억의 조각을 합치면 남자는 옷속에 손을 넣어 오랫동안 온몸을 주물거렸으며,
나를 자기 몸위로 들어올려 옷을 입은 상태에서 성행위와 비슷한 강제스킨십을 함.
집에 돌아와 자고 일어나자 상황이판단됐고,동시에에 쎄한느낌이들었던것은,
서서히 취하다가 내 주량에 미치기도 전에 갑자기 수면마취의 상황처럼 한순간에 기억을 잃었다는 것.
이사람의 집에 나오기 전 연체동물처럼 흐물대는 나를 전신거울 앞까지 데리고 가서 뒤에서 안고 10초 가량 세워둔 것이었음.
자초지종을 알기 위해 전화를 걸었고,
내가 갑자기 기절했던 의문점으로 약을 탄것이 아니냐는 질문과 수치스러운
마음에 술에 취해 영문을 모르겠으니 제발 잊어달라고 싹싹 빌면서 오히려 내가
사과를하는 우스운 꼴이 되었음.
실장은 자신은 술이 약해3잔만 먹었고 맨정신이었으며,이 모든행동은 처음부터나를 좋아했기 때문에 했던 행동이라고 고백을 퍼부었고,그 다음날도 실장은
나에게 사과를 하며 폭풍고백을 쏟아냄.
남들에게는 비난 받을수 있는 판단일수 있지만,
잘못은 이 사람이 했는데 수치심에 도망쳐버리는것이 나에게 더 큰상처가 될 것 같았고,사태 수습이 먼저라고 생각했음.
이 사람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왔다는말이 진심인 줄 착각했고 다음날 일끝나고
밥을 먹자고 하기에 나는 일단 이사람을 행동을 지켜보기로 마음 먹었음.
실장은 식사후 피곤하니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제안했고 현재 일하고
있는곳도 타이샵이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는 없었음.
그런데 문제는 타이마사지가 끝나고,실장은 다시한번 고백을하며 껴안았고
전날 있었던 스킨십과 비슷한 상황이일어남.
이사람은나와감정교감이전혀없다가,스킨십을하기위해,다시폭풍고백을했고
야한말을하며,혼자흥분해서 첫날보다는 덜 하지만 비슷한행동을 했는데.
나는예상치못한상황에이게뭐지?라는생각이들었고,곧 이사람은 발기부전이
심하다는것을 바로 알수 있었음.
관계를 쉽게 하지 못하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고, 첫날 상황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두번째 상황은 자포자기한 심정이었음.
두번째의 상황으로 나의 심리상태는 더 불안해져 퇴사를 고민했고 다음날
실장에게 잘못된 관계라는 같다고 얘기하며 좋은상사로 남아달라고 부탁함.
극심한 스트레스로 몇일후 동료에게 퇴사를 하겠다고하자 그동료는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실장 때문이지?? 라며 바로 이해했고,내사건이 일어나기 몇일전에 자기도 똑같은일을 겪었다며,그 패턴이 너무 똑같아 소름이 끼친다고 말을 함.
나중에 알고보니 실장은 그동안 동시다발적으로 여러젊은관리사와 직원들을
만나왔고 알고있는수만해도 8명가량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됨.
나는 여자로써의 수치심과 맹비난에 시달릴것을 각오하고
여태까지 있었던일을 바로잡고 이사람의 악질적인 행실을 멈추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음
이 소문이 직원들에게 퍼진것을 알게 된 실장은,직원들에게 나를 자기에게 이상하게 접근한 미친여자로 거짓소문을냈고,나와 가까이 있으면 다치게 될 것이다라고 협박까지 함.
신입인 나의 말보다 실장의 말의 힘은 훨씬 컸고,실장의 말을 믿어왔던 직원들은 나를 따돌리기 시작함.
그중 실장을 좋아했던 한여직원과 나는 싸움이 크게났고 실장은 내가 홧김에
자신의 실체를 모두에게 폭로할까봐 나를 진정시키려 그직원은 퇴폐관리를 해왔다며 나에게 밝히고 곧 자르겠다고 말함.
그 직원은 다음날 바로 잘렸고 실장은 나를 몰아내기 위해 내가 이곳을 불법관련해서 언제든지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잠재적 신고자로 낙인찍히게 함.
실장은 직원들에게 하나 하나 접근하여 끊임없이 나에 대해 거짓소문을 퍼트렸고 상상을 초월할만큼 유치해 경악스러웠음.
다행히 실장의 실체를 알고있는 직원 몇명은 실장을 믿지 않았음.
시간이 지날수록 실장의 양아치근성은 점점실체를 드러났고,다른직원들도 실장에게 원한감정을 갖게되는상황이 늘어났음.
모두가 쉬쉬했던 이 사건이 내가이야기함으로써 수면위로 올라와 사건은일파만파커졌고 실장의 퇴사로 마무리가되었음.
그 이후 나또한 내부고발자가 되어 직원들에게 나는 불편한 존재가 되었고 실장과 친했던 직원들은 나와의관계는매우좋지않았고 끝내 회복되지 못해 정신적으로 치쳐 퇴사를 함.
수치심을 감수하고 나의 사건을 용기내어 직접 말해왓던 이유는
그동안 수 많은 직원들을 속여가며 죄책감 조차 느끼지 못하는 실장에 대한
환멸감과 이런사실을 알고도 잘못됐다 말하지 못하는 쉬쉬하는 분위기 때문이 었음.
이과정에서 나 또한 쏟아지는 맹비난을 피하지 못할것을 알고 있음.
왜 남녀가 단둘이 있는데 여자가 소주한병을 넘게 마셨으며
이렇게 문제를 삼을것이면 첫날 바로경찰에 신고를 않았냐는 질문들과
두번째 상황이 만들었는지에 대한 비난임.
그냥 입닫고 조용히 있는게 낫다고 충고도 많이 들었고, 되돌이킬수 없으니
시간낭비하지말고 잊어버리는게 낫다는 말도 수 없이 직원들에게 들어옴.
내가 가장 후회 하는것은
첫 번째 사건 이후에,이사람의 말에 속아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는것이고
두 번째 만남의 내용 또한 정상적이지 않기때문에 첫번째의 사건만으로
해석되기어렵다는점임.
오랫동안 이어진 진흙탕 같은싸움은 악몽 같았기 때문에 정신적인 회복이 쉽지않지만 정말 다행인건 나를 완전히 이해해주고 믿어주는 선물같은 사람을 만났음.
제일속상한것은.이사람은 소시오적 사고방식으로 죄책감도 전혀없고 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해왔는지 이해조차 못하고 있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