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너무나도 평범하고
놀기좋아하고 친구들과있는게 아직 너무도 좋은
21살의 여자입니다.
톡이란걸 오늘 이렇게 처음으로 많이 읽어보면서
저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걸 알았어요
저는정말 내가 제일 힘든사랑을 하고 있고
내가 제일 불쌍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요..
지금 만나고 있는 이남자친구를 정말이지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꼈어요.
지금 만난지 고작 200일이 조금 넘었지만
5년이라도 사귄마냥
너무 나도 지나왔던 일들과 상처들이 많이 남아버렸습니다
정말 처음엔 절 너무나도 아껴주고 사랑해줄꺼같은
남자친구였었죠..
처음에 친구로 만나 어떻게 하다보니
그사람과 잠자리를가지게 되었어요
날떠나겠지 했지만 그사람은 잠자리를 가졌으니까
걱정말라구 자기가 책임 질꺼라 하더군요.
저는 그말이 정말 너무나도 고마웟어요
원나잇을 자랑하는 남자들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구 정말우린 남부럽지않게 이뿌게 사귀게 되었어요
나도 그사람도 자존심이쎄고 고집이 있는터라
서로 티격태격 많이 하기도 했어요
예전엔 남자친구랑 싸우면 항상 제가 이겼던 지라
이사람에겐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싸우면 제잘못이아니라도 전 싹싹 빌어서 풀곤했어요.
무릎까지 꿇고 제가 울면서 쓰러지기 까지하면서
병신같이 그사람 붙잡았죠..
그런데 그사람이 또 심술을 부려 제가 울고 쓰러진
다음다음날인가..
함께 놀다가 제가 먼가 이상해서
테스트기를했어요..
근데 정말 저에게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껏 같은 일이..
친구집에서 정말한참을 울고 정말 무섭다고 한참을 원망도 했어요..
저도 잘못했지만..
남자친구는 당연히 애기를 지우자고했어요..
물론 그래야하겠지만..
그렇게 떠나보내기 싫었던 제 첫아이를 보내고
벌이라도 받는듯이
저는 죽을만큼 아팠어요..
근데 정말 죽을만큼아픈데도
남자친구가 옆에서 미역국이며 머며 다 해다 받이구
정말 아파도 웃을만큼 저너무 고맙고 행복했어요..
그리구 한달쯤 지났을때였어요..
시내에서 절때리더군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곳에서..
저는 정말 이사람 절대 다시 안받아줘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와서 싹싹 빌었어요 잘못했다고
제가울면서 니가 떠나간 우리애기 조금이라도 생각해봤냐고 하면서
지금까지 못했던말 다 하고
또 받아줬어요.. 그때 그만했어야 하는것을..
그리구 우린 또 몇번에 이별앞에서
난 울엇구
그러다보니 또한번에 임신이였어요..
전정말 첫번째애기 이후로
콘돔을 사용하라고 했고
그사람도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또 ...
정말 가슴이 찢어지구
아무생각도 안들었어요
첫번째 두번째역시 제가 비용을 빌려서 마련했어요.
그런데..
어떻게요 첫번째와는 너무 다른 이남자
정말 안서운해 하려구해도
그렇게 되질 않더라구요
마음속에서 정말 너무 서럽고 미웟어요
그리구 이주가 지나고나서..
전정말 21년의 최악의 날이였다고 ..
애기를 지우던 날들도 너무 최악이엿고
마음이 아팠고 죽고싶었지만
그날은..
절엄청나게 때렸어요..
저희집에서..
정말 너무 소름끼치구 무서웠어요
얼굴을 계속 때리구 발로 차구 베란다로 절밀기까지 하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저 신발도 못신은채
도망나와서 숨어있었어요
제친구는 울면서 제신발들고 절 찾으로 나왔어요..
정말 저 그런데도 이사람을 아직 만나고있어요
어떻게 해야하는거예요.
저 너무나도 상처가 커져버려서
이젠 가만히만 있어도 눈물이 흘러버리구
미친듯이 일을하지 않으면
자꾸만 죽는생각을 해버리네요..
손목도 그어봤어요
그치만 그사람 걱정하나 하지 않더군요
저이사람 계속 만나면 안되는걸 알면서 이러고 있어요
처음엔 안그러고 어떻게든 참던사람이
두번째 애길지우고 나선 이틀만에
관계를 가지려하더군요..
저 어떻게요
너무 힘들고 아파요
죽을꺼 같아요..
조금이라도 제가 잘 결정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눈물로 하루하루 보내는제가
너무 바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