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한살차이에요..
야 너 하는거 못보고 항상 제가 예쁘게 말하길 원해요.
얼마전 다투다 제가 이것저것 따져묻고 하니 갑자기 "제발 깐죽거리지마" 그러더군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욕했니? " 했더니 "이거 국어사전에도 나오는말이야. 이게 욕이니?? "
하더군요. 저도 사전에 나온다니 할말도 없고 그냥 넘어갔어요.
얼마뒤 또 싸움이 났고 서로에게 원하는걸 이냐기했어요. 오빠는 제가 말을 예쁘게 했음 좋겠다고 하더군요.
화해하던중 제가 이것저것 잘잘못이야기하면서 조금씩 화가 풀려갈때쯤 지친 신랑이 제가 하두 이것저것 따져물어서 지쳤는지 웃으면서 "촐싹거리지마 " 그러더군요. 화풀려갈때 또 왜 이래라는 맘으로 "오빠는 깐죽거리지마" 했더니 불같이 화를내요.
방금전에 말조심하자고했는데 자기한테 그런말을 했다고 득음하듯이 소리를 엄청나게 지르면서 방으오 들어가버리네요.
저랑 이야기하면 정신병자 될거같데요.
도대체 이게 무슨 경우에요??
내가하면 사전. 남이하면 욕인가요?
다른남편들도 이러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