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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피는것 같아요

ㅇㅜ |2017.01.17 20:28
조회 937 |추천 0

글 처음 써보는데 저희 엄마가 바람피는것 같아요..

원래 엄마 비번을 다 알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엄마가 휴대폰 비번도 바꾸고 휴대폰 좀 잠깐 쓴다고 빌려달라해도 빌려줘놓고는 옆에서 보고있어요. 그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근데 어느날부터 휴대폰도 엄청 만지고 거의 집에와서는 계속 휴대폰만 만지구요. 집에도 늦게 와요. 그래도 그때까지는 그냥 의심만 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이 좀 의심스러웠어요. 엄마가 속옷을 샀는데 보여주면서 골라달라고하고 어떠냐고 물어봤어요. 전 원래도 잘 봐주니까 아무생각없이 봤어요. 속옷중에 좀 시스루속옷이 있었는데 엄마가 막 야하다면서 웃고 그랬는데 그때까지는 아무렇지 읺았어요. 근데 갑자기 엄마 휴대폰에 전화가 오는거에요. 근데 엄마가 휴대폰들고 집 제일 안쪽에 있는 화장실쪽으로 가서 전화를 받는거에요. 안들릴꺼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막 전화내용이 좀 이상해서요.. 전화하면서 지금 애 밥차려준다고 하고 살짝 애교섞인 목소리로 막 어디냐고 하고 다와가냐고 빨리오라고 하고 뛰어오라면서 100m에 10초대되냐고 막 그러는거에요. 지금은 나갔어요. 근데 아빠라고도 생각할수가 없는게 '애' 밥 치려준다고 한거죠 아빠였으면 제 이름을 얘기했을텐데. 그리고 남자목소리도 희미하게나마 들렸어요. 그래서 제가 엄마왔을때 누구야? 100m에 10초대 안되는 사람이? 이러니까 엄마가 아니라면서 웃으면서 대답을 피했어요. 어떡해요? 진짜 바람피는거면 아빠랑 엄마랑 사이가 나쁘거나 그런건 아니거든요. 근데 요즘따라 숨기는것도 많은거같고..늦게 들어오기도 하고 그래서 의심이 돼요.. 주말에도 맨날 나가거든요.. 진짜 엄마가 바람핀걸까요? 그리고 진짜 바람피는거면 저는 어떡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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