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할말이 많아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남편과 결혼 생활 4년째...혼인신고 작년5월...
지금까지 회사 여직원과의 썸?바람?3번째...
첫번째는 유부녀 그 당시 저희는 교제중이었고 동거를 생각하고 있을때였습니다.
회사내에서는 남편은 연애중인지 모르는 상황에 유부녀가 남편에거 고백하고 둘이 두어번 만나던중에 저에게
걸렸고 헤어지자!!크게 싸우고 앞으로 그런일 없을거다하고 저 역시 남펀을 용서하고 동거시작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저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회사 사람들과 친하게 함께 만나며 잘 지내던중 또 다시 남편보다 어린 유부녀와 썸 타다가 서로 고백하고 만나는날 저한테 걸려서 둘이 만나던중 집으로 달려와 몇시간을 빌어서 또 한번 마지막으로 믿어보자!!
회사에 어찌어찌 둘이 회식후 술마신 사실에 제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까지만 그 여자가 이야기해서 소문이 나서 대부분의 회사 직원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창피했지만 남편이 잘하고 저희 친정에도 무진장 잘합니다.
그래서 이젠 믿어도 되겠다 싶어 작년5월 혼인신고를 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남편 부서의 여직원에 대한 애정이 남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랑도 광장히 친하게 지내고 비밀 이야기도 서로 나누고 집도 왕래하고 그 커플과 함꺼 만나기도 했고요
여자 직감이란게 정말 무섭긴 하더라고요
남편이 그 친구를 유독 챙기고 그친구도 제 남펀을 잘 따르는데 뭔가 남편이 그 친구에게만큼은 무조건
콜인 느낌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도 설마 설마 하며 지냈는데 드디어 일이 생겼습니다.
핸폰 카톡에는 없던 내용들이 pc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약 한달전에는 몸 아픈건 괘찮냐 저녁 회식에 올수 있겧냐...등등
뭐 그냥 부하 직윈을 챙긴다 정도로 넘겼습니다
그 후 20일 후 카톡 내용
낼 시간되냐~~테이트시간 다른사람한테 비밀 엉니한테도 비밀로 하고 저녁먹자.
그날 시간이 안되서 저녁약속 취소
그 이튿날 일적으로 둘만의 비밀 이야기 하면서 잘했다
하면서 하트♡♡♡날리고 하트눈 이모티콘 날리고
그리고 얄수 없는 암호인듯 마침표 하나 날리고
그 뒤로 한시간뒤 그친구가 이래저래 타이밍에 잘 치고 들오셨다는 이야기와 그친구도 마침표 하나 남기고
그 답변에 남편은 하트눈 이모티콘 날려 주시고
사랭해♡♡♡ 이렇게 톡 완로
그뒤로 주말꺼서 해외여행중이고 제 느낌에 남편 개인폰으로 톡을 하는것ㅈ같습니다.
집에 있는 pc카톡 내용도 주말동안 지웠고 개인폰에 업무적인 이야기 있던 대화창도 아예 나간 상태고 그 날 이후 카톡 문자 설정에서 메세지 안받음 설정으로 해놨네요
카톡으로 들가서 직접 확인할수 있게..,,
저는 지금 일단 모른척 더 큰걸 잡기위해 있습니다
위의 카톡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화가 나지만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그냥 농담 던졌다...
이렇게 변명 할께 뻔해서 대기중인데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이젼 믿음이 바닥을 치네요
살고 싶지도 않고요.
이 내용으로 그냥 확 뒤집을까~~
더 기다려볼까 고민입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