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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딸아이가 감기걸리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아내

남편 |2017.01.19 00:31
조회 1,827 |추천 1

팩트만 적겠습니다.

12개월 딸아이와 매일 친정에 갑니다.
가는 이유는 뭐 육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덜기 위해서죠.

오후4~5시 조카 남자아이가 어린이집차에서 내려서 처갓집으로 옵니다. 이아이는 콧물 기침이 잦아 보통아이보다 소아과에 자주 가구요.

저녁7시 .조카의 엄마인 처형1(주말부부)이 퇴근하고 처갓집에 도착해서 아이 픽업 및 저녁식사를 매일 하구요

곧 처형2(미혼)가 집에옵니다.

월~금 주5회이상 이 루트는 반복되구요

조카가 감기가 잦아 늘 걱정됐는데 어느날 딸아이 얼굴바로앞에서 기침을 하더라구요. 저는 매우 놀랐지만 애한테 뭐라고 할수없어서 와이프한테 이런일이 있었으니 기침할때 고개를 돌리고 하라고 교육좀시키라고 했는데 "이미시켰고 그럴리 없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몇일전부터 미열이 계속되서 병원에갔습니다
의사샘"아이들은 어린이집가서 이것저것 만지고 기침하고 등등으로 감염에 의해서 감기에 걸린다"(우리애는 어린이집안가는데...)라고 설명들어서 내일은 처갓집에 안가겠거니했는데 다음날 친정으로 출근을 하는거에요

저녁에 한다는소리가 "왜 열이안내리는지 모르겠어"...

저는 참고 참다가
저 "왜 감기에 걸리고 열이 안내려가는지 몰라?"
와잎"뭐!"

그리고 침묵...냉전...

개인적으로 제가 와이프한테.얘기하면 잔소리&부부싸움될거같고 장모님한테 아기 열내릴동안 집에서 혼자 애기돌보라고 말좀해달라도 말하고싶은데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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