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모든 일을 다 끝낸지 3일째다.
참 시간도 빠르다.
이제 곧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한 시점에 와 있다.
내가 걱정하고 생각한 것 보다 일이 시원하게 잘 풀려서 다행이다.
투자자를 잘 설득시키고, 또 나를 신뢰할 수 있게 잘 해낸 것 같아 다행이다.
이제, 새로운 시작 시점 앞에 와 있다.
모든 걸 준비하는 모든 것들이 바로바로 해결 되어 가서 참 다행이다.
순탄하게 이렇게 잘 갔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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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랑하는 내 여자야.
오늘은 당신과 함께 손잡고 거릴 걷진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핸드폰이 있어서 간접적으로 카카오톡 화상통화를 통해
서로 얼굴도 보여주고, 참 좋았다.
당신도 나도 서로 걱정했던 부분이 이제 하나씩
잘 해결되어가서 참 다행이다.
보고싶다.
매일매일 보던 얼굴 이제 매일매일 볼 수 없어서 그런가 느낌이 참 묘하다.
그리고 보고싶다.
오늘 집에 갈 때 통화하기 힘들 테니, 이렇게 내가 주는 편지 읽으면서
심심치 않게 집에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분명히 언짢은 일도 있을 텐데, 그 일들 다 훌훌 털어버리고
웃으면서 집에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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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다.
널 보면 난 웃는다.
좋아서 웃고, 수줍어서 웃고, 행복해서 웃고
당신이 사랑스러워 웃고, 감사해서 웃고, 또 웃고 웃는다.
이렇게 매일 웃는다.
찡그리다가도 당신 얼굴 보면 웃고
기분이 안 좋아서 우울해 있다가도 당신 목소리에 웃고
시무룩해 있다가도 당신 손길에 웃고, 또 웃고 웃는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나는 사랑한다.
아주 많이, 그리고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내 전부를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내가 너를 그렇게 사랑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보면
너를 생각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너를 보면 너를 생각하면
나는 헹복해진다. 그리고 웃는다.
너무 좋다.
지금 이 행복한 순간 순간들이
너와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 좋다.
너와 마주 보고, 너와 손 잡고
너를 내가, 네가 나를 보고 그 눈맞춤에 웃고 수줍어하고
사랑한다 말하고, 그리고 키스 할 때
내 심장은 터질 것 같다.
모든 나의 세포 하나하나가
다 너에게 집중하고 있다.
너의 목소리에
너의 손길에
너의 눈길에
너의 그 모든 것에
내 모든 것들이 하나 하나 반응한다.
그리고
그리고
심장은 뛴다. 터질 것처럼.
마치, 마치 터져서 멎어버릴 것처럼.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 나는 -
따뜻하다.
널 생각하면
널 보면
따뜻하다.
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좋다.
이 감정
이 느낌
너와 내가 함께 느끼는 모든 것
그 모든 것이 나에겐 소중하다.
내가 일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에너지다.
그래
내가 더 성실하게, 더 책임감 있게
더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이유는
너와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변함없이
늘
그랬던 것처럼
한결같이
처음처럼
너와 행복하고 싶다.
늘
순간 순간이
시간 시간이
계속, 계속 행복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열심히 뛴다.
너와 나의 행복을 위해서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언제나처럼 너를 아낌없이 사랑해
그리고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해
미치도록...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