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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 양육비안줄려고 양육권가져간데요..

ㅠㅠㅠㅠ |2017.02.01 23:05
조회 9,292 |추천 1
결혼한지 1년 조금 지난 26살 애기엄마입니다.
아기는 아직 돌두 안됐고요.. 남편은 13살많은 사람이고요..
가진거라고는 빚이랑 몸밖에없는사람이랑
사는게 진짜 힘들더라고요...매달 나가는이자원금에...
그나이때까지 모아놓은거 하나없어..월세로 집얻어서 살고..
그런데...
제가 잠깐 쉬기위해 친정에있는 사이 남편이 바람을폈습니다.
일적으로 사용하는 핸드폰으로..랜덤채팅을 해서는..
세여자분들과 연락하고 있더라고요...기가막혀서...
한여자분하고는 영통해서 몸매보고 야한톡주고받고...
한여자분하고는 피곤해서 잤다고하더니 밤늦게 청주가고...
한여자분은 직장 사람 만난다고 하고 공주가서 하루걸러
두번만나고 보고싶다 만나자 아예 남편이 들이대더라고요...
바람피고도 오히려 당당하더라고요..바람핀게 아니라고..
톡주고받은게 무슨 바람이냐고...
상대여자분들과 통화하고 녹음했다 했더니...
이실직고하더라고요..근데 바람은 안폈데요..
저게 바람인건지..여자랑 자고 그런거만 바람은 아니잖아요?
도박과 바람은 평생 끊을수없다 그말두있고
믿음도 신뢰도 잃게되고..
친정에도 시댁쪽에도 말씀드리고 이혼하겠다 했습니다..
친정부모님 생각잘해보라고 하시고
생각있는 시댁사람은 말리고 남편 혼내키고
절 설득하고...애 생각해서 참으라고...참고있는데..
남편이 계속 이혼요구하고 합의이혼하자 하고..
큰시누는 자기동생편들고 제탓이라고
남편이 아무리 늦둥이 막내여도
아들같은동생이라도 편들게있는건데..
남편한테 애 양육권.친권 내가 가지고 내가 키우겠다..
양육비 달라하니 재판으로 받아가라하고
남편은 자신이 만난여자분들과 통화내용.자기가 이실직고한 내용을 왜 녹음했는지 이해안간다고 증거를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간데요..저보고 정신병자래요..
계속 합의이혼 얘기해서.. 변호사상담했더니..합의이혼 조건을
위자료 2천만원.양육권.친권 내가 갖고 양육비달라.
면접권은 월2회 이렇게 얘기하라고해서 얘기했더니
이제는 정신병자한테 친권.양육권못준다고 남편이 갖는다고
저보고 양육비내놓으래요. 위자료내놓으라는데...
남편이랑 큰시누는 아내로써의 의무를 안했다고
그걸로 소송건다는데...
현재 남편은 큰시누네 집으로 집나간상태예요..
전해들은말로는 다른 시댁식구들이 남편한테 뭐라했더니
큰시누가 힘든애 왜 더힘들게 하느냐면서
연락두 못하게했다더라고요.남편핸드폰도 큰시누가 가지고있다고..남편명의로 된 신용카드는 분실신고해놓고 통장이나 체크카드는 다 새로만들었더라고요.주소까지 전출해갔더라고요..와..
큰시누는 남편이 거짓말만 듣고는 저보고 누가 너랑살고싶겠냐 나도 너랑 안살겠다 막말하고 너라고 막얘기하고..
남편과 똑같이 정신병자취급하고
저도 더이상 볼거없다싶어서 신혼집 싹정리하고
남편물건 시댁쪽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처자식 다버리고 집까지 나가서는
직장두 때려치고는 놀고먹고있다는데..
그러면서 양육권주장하고
이제는 보증금300 만원 그거가지고 저가지고
애 양육권 자기가 갔는다고하고..진짜 어이가없어서..
제가 이상한걸까요? 남편이랑 큰시누가 이상한걸까요?


추가로 글쓰겠습니다..
애양육권 주장하면서..애는 나이드신 셋째시고모님댁에
맡긴다고하네요..남편집은 남자가 별로없어서..
돌아가신아버님 밑으로 시고모님만 네분이시고.
시누들은 세명이고..제자식이 저집가서 천덕꾸러기처럼 이집저집 돌아다니면서 클거생각하니..마음이 그래요..
여자없으면 못사는 그사람이 새장가들면..
계모한테 저집식구들한테..제아이 무슨취급 받을지도 무섭고..
이제 취업한지는 한달 넘었네요..애키울수있는 조건을
최대한 만들고있습니다..저쪽집은 이혼가정이고..폭력적인것도있어서..제가 더많이 유리할수있다고 그러네요..
나이어리니깐..새출발할수있다고 주변에서 많이
말해주시는데...자식버리고 잘살아갈 자신이없어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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