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서 이해좀 부탁드릴께요..
아 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
제가 일찍은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한지는 1년됬구요 22살이구요
그래도 결혼한것에는 후회가 안되요
단지 시어머니한테 서운할뿐이죠...
저희는 시어머니집에서 3분거리에 살고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주 전화로 집에가서 이거해놔라 저거해놔라 하세요
처음에는 어른 말이니까 네네 하면서 시키는데로 했어요
한날 제가 감기가 와서 아팠는데 시어머니집에 강아지가
TV선을 다물어뜯고 장판을 다뜯어놔 다음날에 저보고 유플러스에
전화해 고쳐놓고 강아지 병원에 대리고가서 예방접종 맞추고 입마개를 사와달라는겁니다...
제가 아프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그냥시키시길래 좀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대답만하고 집에와서 신랑한테 따졌어요
내가 아프다고말씀 드렸는데도 시킬껀다시키신다 내가 너희집 하녀냐 저번에도 김장 50포기를 혼자 배가르고 나르고 했는데 내가 철인이냐라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러니 신랑이 알겠다고만하고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그담날이 되서 몸이 너무 안좋아 택시타고 병원을 가고있
는데 시어머니께서 전화오셔서 유플러스 기사가 지금온다던데 어디냐고 물으시더라구요..허허
택시타고 병원가고있다고 말씀드리니 아 집에 다시 가라고 하시더군요 TV고쳐야된다고...이날 토요일이라서 일찍병원을 갔었어야했어요
전 TV보다 못한 애가 된거같아 솔직하게 말씀 드렸어요
저 며느리지 하녀아니에요 저 지금 아파서 병원간다고 하는데 TV가 중요하세요?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며 전화 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병원가니 기관지염이 너무 심하다고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하고도 연락한번안드렸습니다..
그리고 내일 또 오신다네요 ㅡㅡ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