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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어머니 댁을 우리집 근처로 이사오게 한대요 ㅠ

에휴 |2017.02.06 23:27
조회 92,815 |추천 138
우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오타가 생길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릴께요~^^
저는 임신 14주차 이구요, 결혼 후 첫 임신입니다.
현재 홀 시어머니 이신데요..사정이 생기셔서 이사을 가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남편이 자꾸 우리 살고 있는 집 근처로 이사 오시기를 원해요 ㅠㅠ
제 입장에서는 남편이 큰 아들이고 시어머니께서 혼자 계시기에 남편에게 의지도 많이 하고..무슨 일만 생기면 남편을 제일 먼저 찾고 그런 사소한 문제로 인해 남편도 스트레스 받아하는 모습도 보이기에 만약을 대비해 저는 도보로 걸을수 있는 가까운 거리는 반대하고 있는 입장인데...
남편이 자꾸 가까운곳으로 이사 와도 어머니 성격상 집에 불쑥 올일도 없고 피해갈 일도 없을꺼라며 저를 자꾸 설득하려 하네요...ㅠㅠ
지금도 남편에게 향하는 어머니의 의지도가 심할만큼 심하다 생각이 드는데...(가끔 내남편인지 어머니 남편인지 헷갈릴때가 있을 정도네요..)
임신중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 한다고 남편이 그러는데요..정말 제가 예민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요?
남편과 같이 볼께요..댓글좀 부탁 드릴께요 ...
추천수138
반대수34
베플|2017.02.06 23:29
지옥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네요.저노무 우리 엄마는 안그래....니네 엄마는 안그러는데 내 시엄마는 그런다니깐!!!
베플곰곰|2017.02.07 06:50
미쳤네ㅡㅡ 예민하긴 뭐가 예민해 딱봐도 지옥문 입성전인데. 만약 남편말대로 하지? 그럼 시어머니 의존도가 지금 60이라면 100 찍을수 있겠네. 누구집인지 구별안갈정도로 드나들꺼야 백퍼
베플ㅅㅅ|2017.02.07 00:52
임신중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그 남편 왜그런데요. 와이프 임신중이면 와이프를 배려해줘야지 왜 고집을 부려ㅡㅡ. 시엄니 가까이 있으면 편한 며느리가 어딨다구.. 시엄니 근처로 오시면 당분간 친정가있겠다고 강하게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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