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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 후

|2017.02.09 03:21
조회 18,015 |추천 6
남편이 바람핀걸 알고,
이혼하려했는데,
아이때문에, 살아갈용기가 부족해서
이혼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이 다신안그러겠다고 빌었죠,

그런데, 자꾸 그 여자와 이런일이 있었겠지 싶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남편이 그여자와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거든요,
뽀뽀해줘, 밥차려줘, 눈이어떻고 코가어떻고 등등
남편과 입을맞출땐, 그여자랑 키스까지했을까 싶고,
밥을 차려줄땐 그여자에게 했던말이생각나고,
거울을 볼땐 그여자의 얼굴을 사랑스럽다는듯 묘사하던 남편의 말이 떠오릅니다.
그러곤, 이사람이 나를 사랑할까, 의심이 됩니다.

그일이 떠오른다고 하면
남편은 없던일이라고 그만생각하라고 그러네요
저는 아직도 그 말들이 귓가에 맴돌아서
가슴이 답답하고 토할것같습니다.

어떻게해야 이일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추천수6
반대수8
베플|2017.02.09 04:06
남편한테서 정을 떼세요 돈 버는 기계 정도로 취급하세요 한번 바람핀 사람은 또 핍니다 최대한 정을 떼셔야 다음 번엔 상처를 좀 덜 받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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