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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우위에 서는법

ㅇㅇ |2017.02.24 00:53
조회 119,880 |추천 702
그냥 시1발 다른거 없고
뭐든지 사람 사이에 깊은 의미부여를 하면 안됨.
그 친구와의 인연이나 만남을 별 거 아니라 생각해야함
막 중요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면
자기만 손해인거임
결국엔 나 혼자만 신나고 나혼자만 베프라고 생각하고 끝나는거. 나만 감정 소비하는거임

그러니까 엄청 특별하고 중요한 상대가 아니면
마음속으로 선을 그어야함
더 정 주지 말고 마음 주지 말고
얘랑 나는 딱 여기까지. 하고

막 아 얘랑 평친인갑다 오래봐야지
얘랑 다음엔 어디 놀러가볼까 이런 생각 절대 ㄴㄴ
진짜 ㄹㅇ임 마음을 주면 줄수록 나중에 드는
허탈감과 소외감은 나만몰빵임
결국엔 마음속으로 선긋고 더도덜도아닌 사람이 이김
인생 편하게 사는거임 맘고생 없이


또 입이 무거워야함.
그 묘한 기분나쁨이 있음. 이거 아는사람은 안다
나는 폰을 바꾸거나 화장품을 새로사거나 어디 놀러가면
또는 좋아하는 애가 생기면
내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한 애한테 다 말해주는데
이 친구는 내가 모르는사이에 폰도 갈고
화장품도 사고 다른애들이랑 가족들이랑 어디 가고
그러는거임 나는 다 얘기하는데
얘는 나한테 말조차 안하는거지.
그때 딱 느껴지는게
아 나는 얘한테 그다지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 아니구나.
나만 얘한테 집착하는 거구나.
그런 허탈감이 밀려옴

그러니까 마지막 최종승자가 되는 길은
절 대 로 아무한테나 마음 깊게 주면 안됨
관계를 단순하게 생각하고
겉으론 아닐지라도 속으로는 다 계산하고
선을 긋고
입도 나불대면 안됨


짤은 요즘예쁜 나의 여신님 신민아
추천수702
반대수37
베플ㅇㅇ|2017.02.24 16:26
원래 사람은 난로처럼 대하래잖아. 너무 가깝지도않게 너무 멀지도않게.
베플ㅋㅋ|2017.02.24 15:07
상처 많이 받았겠구나.. 사람들 저마다 세상살이 하면서 각자의 처세술로 완벽하진 못하지만 갖추고 익혀서 살아가는 거 같다. 나도 한때는 너처럼 앙칼지게 마음의 문 꽁꽁 닫고 살았는데 인생 살다보니 유해지는 게 없잖아 있더라. 인간관계에서 억지로 상처받기싫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없이 대한다면 정말 좋은 사람도 놓치게 돼.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내 자신도 완벽하지못함을 인지하는 것.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이 온다는 말 알지?
베플ㅇㅇ|2017.02.24 17:50
ㅇㅈ뭔가 나만 매달리는 느낌?
베플|2017.02.24 19:55
진짜 맘다주면 안됨ㅋㅋㅋ별생각 없던 친구도 남한테 내얼굴 디스하는거 알게되고 소름돋음ㅋㅋㅋㅋ지 와꾸는 별로면서 남 얼굴 지적질은 엉가이 좋아해 소름돋는ㄴ
베플ㅇㅇ|2017.02.24 18:28
진짜 나랑 마인드가 같다. 예전에는 막 퍼주다가 결국 깨닫고 저렇게 변하니깐 세상 외로워도 너무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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