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사귀는걸 비밀로하는 남친
진짠가
|2017.02.24 04:03
조회 54,658 |추천 7
직장에서 만났습니다
직장에서는 만나는걸 비밀로하자고해서
직장동료들은 저희사귀는걸 모릅니다
저도그때는 사내연애는 뒷말많고 싫어서 동의했구요..
지금은 2년정도가되었고
아직 직장동료들은 모르고..
지금 남친은 이회사그만둔상태고 장거리연애하고있구요
당연 프사나 인스타페북 다 제존재는없습니다
그지역에서 만난 회사동료들에게는 저의존재도알리고 저랑만난적도있습니다 오래된친구들에게도 카톡한거 보여주는데 제사진도보여주고 했더군요
흠 갑자기 이남자의 심리상태가 이해가안되네요..
저를공개하지않는 이유가따로있나 싶기두하구요
사귈초반에 전여친사진을 지갑에넣어놓은걸 봤었는데 연락도 몇번와서 몇일동안 연락한것도 알고있고요
보통남자들은 sns에 여자친구있다는거를 알리려고하고 내여자친구가 장거리면 불안해하지않나요? 믿음이있다면 ㅋㅋ 그냥믿는게가능한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 베플ㅋㅋㅋㅋㅋ|2017.02.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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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왜이러냐 ;; 몇살들인거야 sns에 나도 티안냄 . 꼭 내야함??? 지극히 개인적이고 불특정다수가 보잖아요. 사내연애했을때야 서로 비밀로 하기로 동의했던거고, 이제 이직해서 다른회사간 남친이 거기선 다 말한다면서요. 친구들도 알고있고~ 뭐가 문제죠?..................정말 궁금하네 뭐가 문제임?
- 베플ㅇㅇ|2017.02.2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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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이 당해봤는데요. 안좋아해서 그러는 거에요. 그냥 헤어지세요 본인의 가치를 알고 수준에 맞는 남자를 만나세요. 왜 굳이 자존심 상해가면서 까지 만나세요. 차버리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말처럼 쉽지 않은 건 알지만 그게 답이네요 ㅠㅠ
- 베플남자누디|2017.02.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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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댓글 올리는 분들 수준이 참 어리네요. 글쓴이 분, 저 글만 보고 전부 판단할 수는 없는 거예요. 사람들이 남자가 마음이 떠났다 안 좋아한다하는 이런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누구나 연애를 하다보면 서로 다른점이 보이고 이해가 안가는 행동도 보입니다. 당사자에게 묻지 않는 이상 그 사람 마음을 알 수 없어요, 고로 이 곳에 올리는 사람들의 말을 전부 동의하지는 마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또한 sns에 연애중이라는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이건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선택인 거죠. 반대로 제가 사귀었던 여자들 또한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짧게 만나고 그러진 않았죠. 글쓴이가 쓴 걸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고민이긴 합니다. 많은 사람이 연애를 하면 누구와 하는지 알리고 싶고 티를 내고 싶죠, 그런데 나이가 어느정도 들다보면 사람들은 연애에 대해 조심스럽게 됩니다. 남자는 이성적인 판단이 강한 생물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아마 회사에서 알리지 않은 이유는 공적인 곳에서 사적인 문제로 소문나고 이야기가 오가면 사내커플이다 뭐다 말이 많아지고 부담이 될까봐 그럴거에요. 지금 회사에서는 있다고 말하고 다닌다는 걸 보면 알 수 있구요. 나이를 점점 먹다보면 연애에 조심스러워 지는 법이에요, 그래서 남에게 보여주는 연애보다는 진솔한 연애를 더 원하죠. 글쓴이의 고민이 크다면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 곳에 글을 올리면 남자가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다는 쪽으로 많이 기울 듯하네요.
- 베플ㅇㅇ|2017.02.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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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못생겨서 그래요 만약 설리나 설현 같은 여자였음 온동네 방네 소문내고 맨날 불러내서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고 난리가 났겠죠
- 베플ㅇㅇ|2017.02.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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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보여줄만큼 이쁘지않거나 마음이 식어가는 경우겠죠. 사회생활 해봤지만 여자들은 티를 안내도 남자들은 여자가 좋으면 못 숨기더라. 여자한테 찾아가고 티내고 좋아 죽으려하던데 남한테 자랑까지 하려하고 일하다 누구랑 싸우면 편들어주고 티를냈음. 님남친은 마음이식었거나 님이 자랑스럽지 못한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