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안녕하세요!
우선 긴 글임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적고 나서의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저는 제가 설명드린대로 그렇게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온 적은 없고요.
마지막에 연락할 때 제 자취방에 두고 간 본인 물건들
제가 집에 없는동안 가져가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고,
집에 돌아와보니 지꺼중에 본인한테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갔더라고요.
그리고 댓글에서 몇몇 분들이 언급해주셨듯이,
걔네가 한 짓을 일하는 곳에 밝히고 소문을 내야하지 않겠냐고 하셨는데요,
네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걔네 둘이 제가 전에 알바하던 곳, 즉 제가 그 놈과 만나고 사귀게 된 곳에서,
둘이 꽁냥꽁냥 거리며 사귀게 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겠다는 생각을 들더라고요.
우선은, 걔가 다른 여자랑 썸을 타고 있다는 것을
매장에 일하고 있는 남자인 동생 한명이 알고 있습니다.
이거는 전남친이 초반에 저에게 본인 잘못을 인정하면서 사과했었을때 얘기해준건데요,
다른 여자애랑 연락을 하면서,
스스로가 이러면 안되는데, 잘못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동생이랑 상담을 한적이 있었대요.
누군지는 말을 안하고, 같이 연락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고,
그 동생은 저랑도 아는 사이기 때문에, 전남친에게 저랑 원래 잘 지내지 않았냐고,
마음 잘 다잡고 누나랑 잘 해보는게 어떠냐는 식으로 말을 해줬다고
이걸 전남친이 저에게 직접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마자 이 상담을 같이 했다던 동생에게 연락을 했고,
사실 확인을 하자 제가 들은 내용이 맞으며,
그 동생이 전남친에게 누나랑 잘 해결해보라고 했을때
전남친은 그래야겠다고. 제가 해외 가게 되면 멀어지거나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할거라고 그렇게 말을 했대요.
그래서 이렇게 헤어지게 될줄도 몰랐고,
이정도로 그 둘이 깊은 관계일줄은 몰랐다고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전남친이 본인 입으로 저에게 말고도 동료직원인 한명에게도 사실을 인정을 해서,
한명이 알고 있고요.
그 다음으로는, 한때 저의 상사이기도 하셨고
전남친이 현재 일하고 있는 매장의 매니저님께,
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계신 곳에 찾아뵙고 자초지종을 설명해드렸습니다.
저희가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쭉 옆에서 지켜봐오시던 분이시기에,
감사하게도 제 얘기를 다 들어주셨고,
전남친이 매장에서는 저에게 지극정성으로 잘 한다는 이미지가 박혀 있어서
처음에 제가 말을 시작할때는 제가 오해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셨다네요.
하지만 제가 모든 얘기를 다 설명드리자 충격을 받으시고 제 말을 믿어주시더라고요.
매니저님은 직원들을 통틀어 관리하시는 분이시고,
워낙에 직원들 사이에 나는 모든 소문을 다 알고 계신 분이시기에,
어차피 곧 알게 되실거 미리 당사자인 제가 직접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고,
그리고 혹시라도 추후에 저에 대한 헛소문이 퍼지거나
전남친이 본인에게 유리하게 주위에 말하고 다닐까봐 미리 말씀드리는거라고,
매니저님은 중립적인 분이시니까, 양쪽 얘기 다 들어보시고 판단해주셔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남친을 그만두게하려 했던 부분도 말씀드리고
그 부분은 죄송하다고 설명드렸습니다.
뭐 결국 걔가 그만두고 싶지 않다고 했기에 다행히(?) 피해를 드리진 않게 되었지만요.
매니저님은 본인 같아도 그렇게 하셨을거 같다고
오히려 제 입장을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나중에 저 대신이 욕한바지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ㅎㅎ
그리고 또 저랑 같이 근무했었던, 지금은 전남친과 같이 근무하고 있는,
동료 두명이 고맙게도 저에게 오늘 만나자고 먼저 연락을 해줘서
만나서 또 전부다 설명을 해줬습니다.
전남친과 그 친구들은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할 사이기도 하고,
이 사건은 저와 전남친의 일이니까
듣고 판단은 알아서 해달라, 그리고 소문을 내도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둘다 제 전남친과도 친한 사이기에, 제 얘기를 듣고는 충격을 많이 받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한가지 더.**
정말 이런걸 바로 기가막힌 타이밍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바로 내일이 그 매장의 전체회식 날이라는 겁니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기는지 참..ㅎㅎ
그래서 제 계획은,
그 썸을 타고 있던 여자애를 회식이 시작하기 전 따로 불러내서
전남친이 저희 집에 두고간 나머지 물건꾸러미를 건내주면서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유치함 + 오글거림 주의해주세요...)
"고마워. 너 덕분에 내가 아주 큰 쓰레기를 발견하게 된거있지.
너 아니였음 이렇게 빨리 알게 될줄은 몰랐을텐데 너 덕분에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야.
나는 사실 너랑 걔랑 절대 사귀는 꼴은 못보겠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너가 그 쓰레기를 수거해가는게 사실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같아.
이미 너가 걔를 수거해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아직 아니라면, 얼른 데려가서 재활용으로라도 써봐. 많이 더럽긴하지만.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던데, 둘이 잘 어울리는 한쌍인거 같아.
아 그리고 이건 걔가 우리집에 두고간 물건들인데, 빼먹고 안챙겨갔더라고.
이젠 너랑 가장 가까운 사이일테니까 너가 대신 좀 전해줘.
아 그리고 이건 그냥 참고하라고 말해주는건데, 걔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었어.
내가 너랑 썸탄거에 대해 따지니까,
너랑 그런 깊은 사이 아니라고, 단지 외로워서 연락한거였다고.
그리고 정말 지가 바람을 피울 작정이였으면 그 상대가 너 같은 애는 아니였을거라고 하더라.
근데 뭐, 이건 나한테 변명하려고 했던 말일거야.
결국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 받아들인거 보면, 너한테 굉장히 마음이 있는거 같아.
둘이 정말 잘해봤으면 좋겠어. 아 참고로 뒷통수는 항상 조심하고. 진심으로 응원할게."
참고로 제가 쓴 내용은 전부다 사실입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말하고, 걔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려고 합니다.
이 여자애마저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나, 미안한 기색없이 저에게 대든다면,
그때는 정말 매장에 들어가서 전체직원 다 있는 곳에서 전부다 까발려 버릴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쓴대로 둘이 사귀게 되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이렇게 사귀어봤자 얼마나 오래 가겠으며, 어차피 매장에 알 사람들은 이제 다 알게 될건데
둘이 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절대 떳떳하게는 만나지 못할 것이고,
사귄다해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생기겠어요.
그 여자애나 전남친을 찾아가서 싸대기를 날리거나, 욕을 퍼붓거나,
매장 사람들 다 있는 곳에 가서 바로 다 까발려 버릴까라는 상상도 하긴 해봤지만
이런 막장드라마 같은 방법 보다는,
욕한마디 안 섞은 말로 차분하면서도 최대한 얄밉게 저렇게 다 퍼붓는게 더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렇게라도 하고 나면, 제 속이 정말 많이 후련해질거 같아요.
그 이후에 걔네 사이가 어떻게 될지, 그건 더 이상 궁금하지도 않을거 같고요.
내일 이후로 정말 미련없이 훌훌 털고 새 출발하려고요.
이러는 제가 유치하고 비참하게 보일수도 있으시겠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제가 나중에 후회를 안할거 같아요.
부디 내일 저의 계획이 잘 성공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어쩌다보니 본문만큼 또 엄청 길게 써버렸네요.
스압 죄송해요.. 제가 글재주가 부족해서 말을 간단하게 정리를 잘 못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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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평소에 네이트판을 눈팅으로만 즐겨보던 20대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결시친이 가장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거 같아서..
여기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여자친구가 취준생이고
올해들어 굉장히 중요한 면접을 보러 다니느라 정신없던 사이,
잠시동안 남자친구에게 신경 못 써주고 소홀했다고 해서,
그 사이에 다른 여자랑 몰래 썸을 타도 되는건가요?
이게 이해가 되는 부분인가요..?
그렇다고 저희가 한달에 한두번 밖에 못 만나고 그런것도 아니였고,
정말 거의 매일 만났습니다.
거의 매일 만난 대신, 제가 취업준비하느라 같이 있을때 신경을 못 써준건 사실이고,
옆에 있을때 제가 볼일을 다 끝낼때까지 종종 기다려줬습니다.
제가 요새들어 많이 못챙겨준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서운했으면,
저에게 솔직히 말을 해야 했던거 아닐까요?
그리고 아무리 제가 관심을 안줬다 하더라도,
그걸 핑계로 다른 여자한테 들이대고 관심을 표한게,
이게 올바른 행동인가요?
저는 분명히 제 사정을 이해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고,
사과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지금이 정말 중요한 시기고,
그 사람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일년, 이년을 기다려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길어봤자 고작 2~3개월의 시간동안 제가 취업준비하고 면접보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면접에 최종합격해서 입사에 필요한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같이 일하는 다른 여자랑 썸을 타는 것은 제가 남자친구 핸드폰 카톡을 통해서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평소에 서로 핸드폰을 오픈해두고 지내지만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서로의 핸드폰을 들여다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남자친구가 저에게 서운해하며 삐친일이 있었는데,
그때 뭔가 그 기분이 좀 이상하고 느낌이 쎄한,
그 여자만의 직감이라고 하죠. 그런게 느껴지더라고요.
평소같으면 그렇게 화낼일도 아닌데 제가 애교 부리고 미안하다고 계속 해도
거들떠도 안보고 대답도 안하고.. 그러는데 딱 뭔가 변했다는게 느껴지고
뭔가 있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사실 그럼 안되지만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몰래 확인하였습니다.
카톡을 들어가보니, 이번달 초부터 지금까지
저도 알고있는,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는 한 여자애와 끊임없이 서로 계속 카톡한 것을 보았고,
내용은 지금 글로 다 담을 수 없지만
남자친구가 그 여자애한테 먼저 들이대는 입장이였고,
여자애도 관심이 있는 듯 계속 답장을 하고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심지어 이 와중에도 제 남자친구의 프사는 계속 저와의 커플프사였습니다.
그게 저는 더 어이가 없습니다..
일하는 곳에서는 저한테 완전 지극정성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겉에서는 그런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여자한테 들이대고 있었다니..
단 둘이 밥먹자 그러고, 이쁘다 귀엽다 하고, 신발사이즈, 생일 등을 물어보고..
얼마전에 일 끝나고 포장마차를 간다고 해서 재밌게 놀고 오라고 했었는데,
그 여자애랑 그 자리에 같이 있으면서도 서로 몰래 카톡을 했더군요.
본인 근처로 자리 옮기라고. 화장실 다녀오면 자기가 자연스럽게 자리 마련해주겠다고..
이 외에도 많지만 정말 누가 봐도 먼저 관심을 표하는 것처럼 보였고,
서로 마음이 있는지 약 한달간 매일매일 아침 점심 저녁 상관없이 빠짐없이 연락을 했더군요.
심지어 저랑 한 카톡보다 그 여자애와 한 카톡이 훨씬 많았고,
저에게도 보내지 않은 인증샷들을 보내고, 저랑 같이 있을때도 계속 카톡을 해왔고,
저랑 같이 데이트할때는 산책나갔다고 표현을 하고..ㅋㅋㅋ
제 얘기만 쏙 빼놨더군요.
더 많은내용이 있지만 이 정도까지만 적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얼마전까지 남자친구가 알바하는 곳에 같이 근무하였기에,
그 여자애랑 친하진 않지만 얼굴도 알고 있는 사이에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모두 저를 알고, 저희가 잘 사귀는걸 옆에서 계속 봐왔습니다.
그 여자애도 참.. 여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 연락 다 받아주고
분명히 본인도 이게 잘못됬다는 것을 알아차렸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어제 만나자고 한 뒤 결국 제가 말을 먼저 꺼내게 되었고,
남자친구에게 앞으로 그 여자랑 같이 계속 일하는 꼴은 못 보니,
일은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요구했습니다.
어차피 곧 있으면 군대도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학업에 열중하느라 군대를 아직까지 못가게 되어서,
저 입사하는대로 바로 여행만 하고 군입대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입사하는 곳이 외국회사라 앞으로 외국에 거주하며 일을 해야해서,
제가 떠나는대로 바로 본인도 입대할거라고 누누히 얘기했었습니다.
어차피 둘중에 한명만 떠나도 서로 떨어져있어야 하니까,
그 기간동안 서로 각자 할일하며 시간 보내자고
롱디연애가 되겠지만, 같이 잘 견뎌보자고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말을 바꾸네요.
일 못 그만두겠다고. 언제 군대 입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돈 벌어야한다고. 익숙한 일 계속 하고 싶다고.
그렇게 말하니, 저는 이런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제가 해외로 가고 나면 그 여자애한테 갈아타려고 준비중이였구나..
군대도 바로 갈 생각이 없는거보니 그 어린 여자애랑 잘 지내보려고 했구나.
본인은 그런게 아니라고 잡아뗐지만 저는 그렇게 밖에 안느껴집니다.
다른 여자랑 썸탄거,
그건 저한테 바람피운거나 마찬가지로 여겨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람피우면 바로 헤어질거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했다고 처음에는 인정하기에,
그 여자애랑 앞으로 연락안하고,
지금 하는 알바 한달안에 정리하면 넘어가겠다고 했는데,
처음엔 알겠다고 하더니 몇시간도 안지나서 말이 바뀌네요.
저의 요구도 못 들어주면서,
이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자는 말일까요?
저는 제 요구를 들어주지 못하면 헤어져야한다 라고 하니
결국엔 그렇게 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맘대로 혼자 오해하고 판단하면 본인도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오해가 아닌걸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본인도 처음에는 인정했습니다.
바람피운거나 마찬가지라고. 정말 잘못했다고.
그런데 이제와서 다른 말을 하면,
제가 헤어지자는 말 밖에 더 할 수가 없지 않나요?
그런데 어이없게도 본인이 더 상처받은 척을 하고,
카톡 조금한 것도 못 봐주냐고 하며, 오히려 저를 나쁜여자 취급을 하네요.
제가 관심을 안주고 신경을 안써줘서 잠깐 다른 여자랑 연락을 한것 뿐이다,
별 내용도 없었다 라고 하며 오히려 제 탓으로 돌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미안하고 제가 잘 못한게 맞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다른 여자에게 한눈 파는건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제가 둘의 대화내용을 확인했을땐 딱 저와 썸을 타던 당시에 말들과 행동들을 똑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렇게 계속 강조할만큼 제가 무관심하게 굴고 신경을 안써준것도 아닙니다.
최근 2~3달 동안 취업준비를 빠짝 하면서 알바까지 하느라 정신없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그 와중에도 같이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도 만들어 주고
여자친구로써 해야할 도리를 하지 않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써봅니다.
제가 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 말이 앞뒤가 막 뒤죽박죽이고
읽기 어려우셨다면 죄송합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같은거 틀린게 있었다면 그 점도 미리 죄송합니다.
사실 지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제가 뭐라고 썼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 있다는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본인이 잘 못한 입장이면서, 오히려 저에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자존심만 쎄고 저에게 순식간에 배신감을 안겨준 그 사람.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고 싶습니다.
제 주변 지인 몇명에게는 이 내용을 지금 털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아마 이 글을 읽으면 저를 알아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정말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무슨 말이든 괜찮으니 댓글 달아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큰 힘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