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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못하는와이프가 너무 야속합니다

인생 |2017.02.25 20:32
조회 103,551 |추천 35
저와 와이프는 결혼 5년차 자식은없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합니다. 챙기는거도 잘합니다. 제가 오늘 이글을 쓰는이유는 와이프와 생각이 많이 달라서입니다. 일단 저는 결혼을 했으면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인어른이 낚시를 많이 좋아하셔서 2주에 한번씩은 꼭 장인어른 모시고 낚시를 갑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처제 생일이라든지 졸업 등등 제 와이프는 좋게 말하면 똑똑하고 나쁘게 말하면 개인주의가좀 강합니다.

저희집에 가자고해도 따로 행사나 명절아니면 절대가지않아요 저는 처가댁을 제가 좋아서가는거도 있긴하지만 좀 너무한거 같아 이문제로 계속 다툼이생깁니다. 그럿다고 저희집에서 와이프를 괴롭힌다거나 절대 그러지않아요 저는항상 나는 장인어른 장모님 처제도 내가족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우리식구들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 섭섭하다고하면 자기가 강요한적없고 싫으면 하지않아도 된다더군요 냉정한 답변에 너무 서운하네요

본인은 앞으로도 이렇게 할거라며 변함이없습니다. 그냥좀 우리식구도 편하고 친하게 지내자는건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 내일도 낚시가는데 기분은 씁쓸하네요
추천수35
반대수248
베플ㅋㅋㅋ|2017.02.25 21:28
바라지말고 낚시를 가지마시길
베플ㅉㅉ|2017.02.25 20:51
그거 와이프가 요구해서 하는거면 잘못인데, 그냥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면서 내가 하는 만큼 해주길 바라는 거면 좀 아닌듯.
베플ㅇㅇ|2017.02.25 21:19
이런글보면 진짜 와이프가 현명하지못하다고생각하는게 조금만 더 본인이 노력하면 신랑이 엄청잘해줄스타일인데 지복 지가차는겪임, 본인은 본인이시댁에안해도 쓰니가 본인친정에잘하니 아~ 나는안챙겨도내신랑은지가알아서하네? 이마음가지고있는거예요~ 아무리부부사이라지만 기브앤테이크는 어느정도필요하다생각해요, 앞으로 쓰니도 와이프랑똑같이해요 와이프가혹시라도요즘왜우리집뜸하냐하면 자기도안하는거나도안하기로했다고 딱잘라서말씀하셔야해요
베플|2017.02.26 01:37
딴소리인데.. 저라면 2주에 한 번 친정아빠랑 낚시 가는 남편보다 매주 나랑 놀러가는 남편이 더 좋아요. 그러니까 친정에 잘해주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안 고마워하는 성격인 사람이 있어요. 친정에 잘해줄 필요 없으니 그건 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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