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이 판에다 글을 써보고
조언좀 구해보라는 말한마디에 용기내어 올립니다.
제목에서 봤다시피 아내가 집안일을 전혀
안하고있습니다
제가 볼땐 그냥 게을러서 움직이기 싫어하는거같아요.
애도 어느정도 다 컸고 전업으로 있는게 지루하게
느껴져서 일좀해봐라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시큰둥 째려보기만 할뿐
대답도 없네요.
말도 안한지 꽤 되는거같아요. 아침에 밥도 안해줄뿐더러 배웅조차 안해줍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집안꼴은 개판이고
뭘먹었는지 저녁도 저랑 같이 먹지않습니다.
아내가 이런행동을 하는데는 저도 약간의책임은 있다고봐요
제가 결혼초 술을 잘주먹고와 술주정을 아내한테
많이부렸고 그때 한번 술먹고 감정이 격해져 때린적이
있는데 다음날 미안하다고 빌고또 빌었습니다
그뒤부턴가ㅡ아내가 저한테 무관심해졌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거같아 제가 밖에서 먹는 술을 자제하고
집에서만 먹기시작했고 주말에도 대청소를 해주며
도와줬다고 생각하는데
아내행동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무기력을 포장한 게으름이 아닐까하는데
님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일하기싫어 일부러 저러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