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대구에 사는 여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진짜 빡치고 답답해서 글쓰게 됬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
두서없고 오타많고 맞춤법 틀리더라도 양해부탁드릴게요
편안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길더라도 꼭 한번 읽어주세요
나는 작년 7월달에 웨딩마차를 올리고 지금 임신준비중인 새댁임ㅋㅋ
나는 세자맨데 그중에 나는 막내고 첫째언니는 30살 둘째언니는 28살임ㅋㅋㅋㅋ
몇일전에 첫째언니를 만났는데 할말이 있다는 거임
나중에 내 뱃속에 애기 생기고 나서 알면 충격먹어서 유산될까봐 미리 이야기해준다면서
그래서 나는 별의별 생각을 다하면서 무슨일이냐고 물었는데
내가 예전에 사겼던 남자랑 둘째언니랑 사귄다는거임..ㅋㅋㅋ 그것도 벌써 500일??됫다는거임
근데 문제는 그남자가 진짜 엄청 쓰레기임..
내가 그남자 만나고 헤어지고 나서부터 연애를 못했음..
그러다가 지금 남편 만나서 얼마안만나 결혼한거임
그남자가 어떠냐면 안씻음.. 발냄새남 이빨에 고춧가루 수만개껴잇어도 양치안함
여름에 땀 겁나흘려도 안씻고 잠 냄새개쩜.. 이런게 문제가아니고
그남자를 처음 만났을때 노래방웨이터? 였는데 나 만나면서 노래방에서 여자도우미 불러서놀고
안마방 다니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하고 소방공무원?준비한답시고 내가 맥여살린게 조카 아까움
그런거에 대해서 고마워는 못하고 당연하다 생각하고 돈도 그냥 달란식이였음
그렇게 나랑 사귀면서 둘째언니랑 자주 같이 만낫는데 그때부터 난 촉이 매우 이상했음
그래서 둘째언니랑 나랑 그남자랑 만나고나면 무조건 싸웠음..(이제부터그새끼라고부르겟음)
그새끼가 이상하게 둘째언니만 챙기는거임; 그리고 내 몰래 연락하고..ㅋㅋㅋㅋㅋ몇번걸렸음
그래서 나는 그때부터 둘이 뭔가 있구나 싶엇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니언닌데 왜그러냐고 혼낫음
몇번이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그새끼가 매달려서 거의 다시 다 만났다가 결정적으로 헤어지게된게
이새끼가 안마방 갔으면서 끝까지 안갔다고 거짓말 치길래
우리 첫째언니가 그 근처 지나가다가 봤다고 이야기했더니 니 언니눈까리 파버린다면서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임.. 나는 우리언니들 욕하는거 못참음..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음..ㅋㅋㅋ
헤어지자고 하고 나는 그대로 끝인줄 알았는데 이새끼가 더럽게 집착했음.. 달라붙고..ㅅㅂ
한번은 내가 직장생활하는데 첫회식이라서 완전 꽐라가 됫엇는데 나 그때 자취했엇음
너무 심하게 꽐라대서 직장동료 두명이서 남잔데.. 날 집안까지 대려다 줬엇음..
집안에 들어가는거 보고 그사람들은 바로 갈길갓는데
그걸 그새끼가 목격한거임.. 그걸보고 노발대발하면서 자기랑 헤어진지 얼마나됫다고 벌써 집에 남자들이냐고 지랄지랄하는거임 헤어지고 난 후인데ㅡㅡ
근데 난 또 그걸 해명을 하고 앉아 있었음..ㅋㅋㅋ 그렇게 연락주고 받으니까 그새끼는 헤어졌다고 생각을 못했나봄... 지금도 내가 지랑 사귀면서 바람폈다고 씨부리고 댕김ㅋㅋ
그렇게 일단락 되는가 싶엇는데 조용하다가 갑자기 그새끼가 전화가오는거임
집에 또 남자새끼랑 있냐면서 봤다면서 안 찔리면 나오라고 그지랄하는거임..ㅋㅋㅋㅋ
내가 어이가 없어서 알고 말하라고 보기싫다고 안나간대니까 온갖욕을하며 집앞에서 기다린다는거임
그래서 난 또 나갔음 확인시켜줘야 하니까..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집에 대리고 와서 확인시켜주긴 싫엇음 더러우니까..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대리고 들어가긴 싫다고 했더니 찔리냐 __같은년아 라고 함...
나그때 야마돌아서 아무리 그래도 전여자친구한테 __는 심한거 아니냐 하고 집확인시켜줌
그제서야 그새끼 사과함...ㅋㅋㅋㅋㅋ 몇날몇일을 따라다니면서 사과하는데 나 안받아줬음
그러고 나서 그새끼랑은 완전 쫑나고 연락안했는데
내가 혼자사는게 너무 무섭고 외로워서 둘째언니랑 같이 살게됬음
근데 이상하게 자꾸 둘째언니가 전화를 나가서받고 휴대폰을 씻는데도 들고가고
뭘하든 휴대폰을 들고있고 내가 휴대폰을 아에 만지지도 못하게하고 숨기는게 보이는거임
아..뭔가 있구나 싶엇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혹시나 하고 물어봤음
그새끼랑 연락하냐고ㅋㅋㅋ 근데 아니랬음;ㅋㅋㅋㅋㅋㅋ
아니란걸 믿으려고 했는데 찜찜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었기에.. 계속 의심을 하고 있엇음
그러다가 내가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었는데 이사람이랑 집근처에서 자주 만낫엇음..
근데 이상하게 그사람 만날때마다 그새끼랑 우연찮게 만나게되는거임;;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엇는데 아니나 다를까 둘째언니가 그새끼한테 따박따박 내 일거수일투족 다 말하고 다니고 내 욕하고 다니고 첫째언니까지 욕하면서 다녔음ㅡㅡ
나랑 첫째언니 빡쳐서 그새끼랑 둘째언니랑 소환했음
다같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자리에 그새끼가 첫째언니보고
언니면 언니답게행동하고 동생관리나 똑바로 해라 둘째가 왜 기도 못피고 살게하냐면서
둘째언니 편들면서 첫째언니한테 말을 너무 심하게 했었음..
나 그때 든 생각이 둘째언니가 저새끼한테 얼마나 첫째언니욕을햇길래 저렇게 말하지?싶었음
그렇게 4자대면 할때도 첫째언니랑 내가 둘째언니한테 여러번 물었음 둘이 사귀냐고
아니면 좋아하냐고 근데 절대 아니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4자대면도 흐지부지 끝나고 첫째언니가 둘째언니한테 다시는 만나지말라고 우리세자매이야기하고 다니지도 말라고 언지를 놨음.. 그렇게 사건은 끝나고
세자매끼리 잘놀고 잘웃고 나는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건이 터진거임...ㅋㅋㅋㅋ
둘째언니가 폰을 두개? 쓰는데 첫째언니가 폰하나를 시간 본다고 봤다는거임
근데 거기에 그새끼 끝이름 둘째언니 끝이름 해서 하트 해놓고 480일? 인가 그렇게 알람이 떠있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 첫째언니도 너무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왔다고 함;ㅋㅋㅋㅋ
첫째언니도 1월달에 알앗는데 둘째언니가 내한테 직접 말을 안하니까 첫째언니가 먼저 말함..
나는 정말 배신감이 치밀어올랏음...ㅋㅋㅋㅋㅋㅋ
그새끼랑 사겨서가 아니라 이때까지 그 긴 시간동안 나를 속이고 거짓말을 했다는거에..ㅋㅋ
그래도 나는 이해를 해보려고 햇음.. 오죽했으면.. 얼마나 외로웠으면 그랫을까...
그래 당연히 말하기도 어려웠을거고 힘들었겟지.. 라며 이해하려고 노력햇음
근데 둘째언니가 내가 그 사실을 안다는걸 알면서도 미안하다는 말을 안함..연락도 없음;ㅋㅋㅋ
난 솔직히 둘째언니가 속여서 미안하다 많이 좋아하고 있으니까 이해해줄수있겟니? 라고 했으면
나 축하해주고 이쁜사랑하라고 해줬을거임ㅋㅋㅋㅋㅋ
그새끼가 쓰레기라도 만나는 건 둘째언니마음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말을 안하길래 내가 먼저 카톡함.. 서로 바빠서 만날 시간이 없엇음
밑에는 마지막으로 한 카톡내용임
이러고 마지막 끝에는 내가 언니같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해하려한 나는 뭐냐고 하고
차단 넣었음 전화도 스팸넣고.. 더이상 진짜 언니라고 생각하고 싫엇음...
참고로 둘째언니는 21살에 결혼했고 3년전 이혼했는데 애기는 지금 7살임..ㅋㅋㅋㅋㅋ
내 조카가 너무 안쓰러움.. 아빠 혼동올것 같음; 난절대 그새끼랑 결혼하는꼴 못보겟는데
둘째언니는 결혼까지 생각해서 우리랑 연끊으려고 하나봄;ㅋㅋㅋㅋ
우리를 가족이라고 생각안하고 그새끼한테 이미 꽂혀서 그새끼가 하라는대로 다함
나는 결혼해서 솔직히 지금 너무 행복하고 아가 낳을 준비까지 하면서 잘 지내고 있음..
난 둘의 행복을 빌어줄수 있고 신경쓰고 싶지도 않은데
뒤의 행동이 난 너무 화가나고 답답함.. 미안하다는 진심어린 한마디 먼저하기 그렇게 어려움?
그리고 그새끼가 아직도 내가 바람을 2~3번 펴서 헤어졌다고 내가 지랑 사귀면서 남자랑 잤다고
__라고 인간쓰레기로 나를 만들어놧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진지2년이넘엇는데 아직도 그러고 다닌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음
둘째언니는 그새끼한테 우리 자매 욕들을 얼마나 하고 다닌건지 모름.. 없는이야기 까지 지어내며
나 뭐 복수할수 있는 방법 있음?
나 이렇게 화나고 짜증나는거 비정상인거임...? 나 이상한거임?
나랑 첫째언니한테 그렇게 심한말을 하고 나한테 어찌 한지 다 아는데 만나는것도 진심 이해안감
조언좀 해주삼..ㅋㅋㅋ 나 진짜 신경안쓰고 싶은데 생각만하면 화가 나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