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차 아기 키우고 있는 젊은 엄마에요.
신랑이랑은 2살차이고 둘다 아직 20대중후반인데 1년연애하고 결혼까지 총 2년째이구요.
근데 다 그렇지는 않지만 요즘세대에 혼전순결을 지키기는 어렵잖아요? 전 신랑만나기전에 몇명의 남자친구가 있었고,그중 한사람과 관계를 맺었었는데 신랑은 그게 미치도록 싫대요.본인은 제가 처음이라면서
연애때부터 그게 문제였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잘살고 있는 요즘도 그게 문제라네요.
그런데 그와중에 신랑폰에 심톡이나 온갖 채팅어플에서 자기가 유부남이라면서 심심한데 대화나하자고 하는걸 제가 발견한거에요.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그때당시에 신랑이 되려 화를 내더니 남자는 상대여자가 첫관계면 평생 그남자는 그여자를 못 잊는다면서 전남친 얘기릉 하면서 화가나서 어플을 했데요.제가 대화내용을 다 봤는데 뭐 만나거나 그런적은 없는 것 같구요.
신랑은 연애때부터도 업소나 그런여자들이 자기는 성병옮을까봐 죽어도 싫고 더럽다고 했던사람인데 원래저런사람이였나싶고 어디서 바람피고 있는건 아닌가 자꾸 의심하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