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여쭙습니다..
A와B가 결혼햇는데둘다 직업능력치는각 월 400인데
어쩌다 보니 모은돈이 달라서결혼할때 A는 1억을 냈고B는 3000을 냈다고 했을때,
그리고 결혼생활시 A,B는 각 400씩 매월 800벌고 집안일은 반반하기로 했다고 해볼게요 (한달에 400생활비 쓰고 400저금한다고 가정!)
근데 그렇게 몇년살다가 일이 지치게 된 A가 "나 이제 한 1년정도 일쉬면서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도좀다니고 그렇게해도될까? 근데 집안일은 계속 똑같이 반반 했으면 좋겠어"
라고했을때
B가 기꺼이 "응 그래 그렇게해" (a가 모은돈 7000정도 더냈는데 그정도야 이해해줘야지)
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A 너가 일쉬면 쉬는만큼 집안일을 더해야지 않을까"
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사실이런저런 상황에따라 달라질테니, 정답이란게 없지만보편적이고 평범한 가정의 상황이라고 했을때전자/후자 중 어떤쪽이 더 합리적 혹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A,B가 각각 남녀가 어떤지에 따라서도 또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는지..
얘기나누다가 의견차 남자친구와 토론(?)을 하게되어서요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