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식장을 본인멋대로잡은 예비올케

|2017.04.04 12:03
조회 24,566 |추천 0

오지랖이라고 해도 좋으니 어떻게하면 좋을지 대처방안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이 10월말 결혼합니다

상견례이미 했고 식장은 저희들끼리 알아본다고 했는데

참고로 동생은 이제 30대되었고 예비올케는 20대 중후반입니다

저는 기혼이구요.

결혼식장을 올케 집에서 정말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 잡았다고합니다.

그것도 저희집과 한마디 상의도없이 심지어 제동생과 상의도 없이그냥 독단적으로

처리한것 같습니다. 올케집과 가까워서 화가나는게아니라 왜 그걸 본인마음대로 처리하느냐입니다....

저희부모님은 그냥 그러려니하시는데 (원래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 이십니다)

동생에게 너는 속도참 좋다라고 하니 사돈들께서 버스대절해주신다고 알아본다고 뭐어쩌고 말

하고있는데.. 올케집은 서울이고, 저희본가는 남양X (경기도) 입니다.

그 중간에서 했음했지 마음대로 하다니요.

동생말로는 본인도 오케이한거라는데 이게말이나됩니까?

제가 대놓고 뭐라고하면 시누이짓이느니 뭐라느니 할것같아서 일단 암말안하고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한것 같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94
베플|2017.04.04 13:32
난 또 어마어마하게 먼거리라고ㅡㅡ 남양주, 서울이면 서울 예식장이 더 많고, 음식도 더 나을테고, 신랑 신부가 메이크업 드레스 입고 이동하기에도 서울이 더 나은데 화내는거 보면 부산ㅡ서울 정도 거리인줄 알았네ㅡㅡ
베플|2017.04.04 13:33
원래 예식장소나 그런건 여자쪽에서 정하는게 맞는데요? 서울-부산 장거리도아니고 무슨 서울-남양주가지고 중간을 따져요? 정신차려요 정신나간여자야 괘씸은무슨.. 사람이 우스워지는거 한순간입니다 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