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이라고 해도 좋으니 어떻게하면 좋을지 대처방안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이 10월말 결혼합니다
상견례이미 했고 식장은 저희들끼리 알아본다고 했는데
참고로 동생은 이제 30대되었고 예비올케는 20대 중후반입니다
저는 기혼이구요.
결혼식장을 올케 집에서 정말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 잡았다고합니다.
그것도 저희집과 한마디 상의도없이 심지어 제동생과 상의도 없이그냥 독단적으로
처리한것 같습니다. 올케집과 가까워서 화가나는게아니라 왜 그걸 본인마음대로 처리하느냐입니다....
저희부모님은 그냥 그러려니하시는데 (원래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 이십니다)
동생에게 너는 속도참 좋다라고 하니 사돈들께서 버스대절해주신다고 알아본다고 뭐어쩌고 말
하고있는데.. 올케집은 서울이고, 저희본가는 남양X (경기도) 입니다.
그 중간에서 했음했지 마음대로 하다니요.
동생말로는 본인도 오케이한거라는데 이게말이나됩니까?
제가 대놓고 뭐라고하면 시누이짓이느니 뭐라느니 할것같아서 일단 암말안하고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