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도 사회에 만연한 갑질

zzingzzing |2017.04.08 21:15
조회 19 |추천 0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저희 엄마는 오랫동안 백화점에서 근무중하시는 중이고
물론 그 동안 정말 진상이란 진상은 다 겪으셧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동안 뉴스에도 갑질과 관련한 사회문제가 보도될만큼
사회적 인식이 발전햇다고 생각햇는데
아니군요...

사건의 발단은 이럽니다
교육자이신것 같아 보이는 여성분께서 커플링을 주문햇고
링안에 박히는 보석 세공은 기계가 하는것이 아니라 사람 손으로 하는것이기에 크기의 차이가 잇음을 설명햇으나 샘플로 나와잇는 3.1mm크기에 맞춰달라 세공되서 온 반지 교환에 반복...

오늘 다시 세공되서 나오는 반지를 주기로 한 날이엇고
세공사께서 2.9mm가 최선이다 이 이상 나오기가 힘들다라고 해서 엄마가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만나서 전달햇지만 "3.1mm가 아니므로 다시 교환해달라, 2번째는 더 나아졋으니 3번째는 더 낫지 않겟냐, 환불해줫으면 좋겟죠? 그런데 저 환불 안할거에요" 하던말 반복에 반복
한시간 반 이상을 잡혀잇다가 오셧다고 하시는 말씀에 정말... 속이 터질것 같은 기분에 글을 적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시고 이런 행동을 하셧는지는 모르겟지만 인성부터 제대로 세우시길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