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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남편

이쁘니 |2017.04.09 17:45
조회 3,021 |추천 0

결혼 5-6년차
30개월 아기 잇구요
별거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별거한 이유

1.월세살던 보증금 집주인한테 온갖 거짓말 하며
받아내서 도박 1000만원

2.아버님명의집 (곧 들어가서 살게될아파트)
전세로 내주고 잇었는데 역시 세입자한테 부모님이 아프다는등 온갖 거짓말로 보증금 받아내서 도박
1000만원

3.제 명의 인터넷뱅킹 서로 공유하고 있고
비번은 항상 쓰던거라 남편이 알고 있는데
잘때마다 서비스몰래받고, 카드론등 받을수 있는 돈은 다 끌어다 씀 , 직장생활할때 나중에 혹시모를 급전이 필요할수 있으니 마이너스통장만들기를 자꾸 권유해서
일단 가지고 있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만든 통장에서까지 몰래 이체해서 사용
마통 2300만원 카드론 1500만원

4.제 사촌들한테 거짓말하며 또 돈빌림
3500만원

5,남편 친구한테역시 거짓말로
3000만원 빌림

6.회사동료 여려명...다수에게 이핑계 저핑계
빌린돈만 2000만원

7.출산 후 잠시 쇼핑몰을 했었는데
사업자명의가 신랑명의였는데
2주면 카드값이 들어와야 할돈이 안들어와 확인해보니
지돈마냥 빼서 씀 500만원

8.이외 빚이 너무 많아
월세집 빼고,
아버님명의 아파트 매매하고,
매매하기전 빚때문에 저당잡힌것도 잇고
다 팔고 넘겨도 남은빚은 1억이 넘음..

9.제명의 빚 총 5000만원 가량
개인회생 신청

10.남편명의 빚 (지인 빚빼고 )
은행권.. (5000만원)
개인회생 신청

--
도박에 미쳐 가정파탄낸 미친놈이
정신을 차리면 정말 아기 생각해서
같이 살려고 맘도 먹엇습니다
저는 친정에서 얹혀살고 있구요
신랑은 고시원에서 생활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지금

회사동료라는 사람이 저나가 옵니다
저보고 돈좀 갚아달라며 ..

지금 현재 또 생긴빚

옮겼던 회사에서 또 지인들한테
빌린것만 7-800만원

본인 친구한테 또 빌려 돈천만원 ..

이혼하기로 했는데

접수할 생각을 안합니다 순순히 해줄거 같지 않구요

현재 이혼하기로 한 상황에

엊그제 시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시부모님이랑도 연락안한지 1년이 넘는데

아이만 보내고 왔습니다

아빠 만난것도 3개월 만에 만남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더 데리고 있을테니
저녁에 데릴러 오라더군요
제가 밤에 장사를 해서 시간이 안맞았지만
오늘만 제가 맞춰야지 하는 생각으로
데릴러 간다고 했습니다
12시 안으로 가기로 했는데 새벽장사라 손님이
자꾸 와서 중간에 나올수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계속 출발했냐고 저나오고 문자오고
정신없이 정리하고 출발했습니다
저나가 오더군여 지금
어디냐고
네비를 보니 5분후면 도착이라고 했더니
그때서 부터 ㅆㅍ ㅁㅊㄴ 욕설을 시작합니다
장례식장이 먼저지 니가 인간이냐며 온갖욕을 합니다
나는 어차피 들어갈거 아니였고
애기만 데리고 오면 되는데
왜 욕을 하냐 막싸웠씁니다
그랬더니 오면 차를 부순다는듕 죽여버린다는둥
술을 먹은상태 였습니다

이상태에서 만나는것도 또 피터지게 싸울서 같아서
장례식근처에차를 두고
안갈테니까 너가 알아서 재우고
너가 알아서 하라고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일하는 매장으로 간다며
두고보라면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매번 싸우면 매장 불질러 버린다 창고 불질른다
_되게 해주겠다)
그때 매장 직원한테
남편이라는 사람이와서 소리를 지르며
물건 집어 던지고 욕설하며 그러고 있다고 어떻하냐며
연락이왔습니다 경비실 아져씨 옆 가게 사장님들이
말리며 .....끝났는데
문자가 계속 오더군여 이게 끝이 아니라면서
두고보라고

제정신일까요?

경찰에 신고 하고 싶은데 바로 체포되거나 그러진 않은지
저도 마음같아선 회사에
찾아가 똑같이 해주고 싶습니다

이런 병신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말 말이 안통하는 정신병자인데...어떻게ㅡ해야되나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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