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감사합니다.
아내랑 이야기했고 아내도 미안하다며 바로 카톡차단을했네요.
여러 의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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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얼마전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아이육아문제로.
그런데 아내의 전 직장동료에게 카톡이 오는데 아내와 주고 받은 내용이 아래와 같습니다.
남: 지은이(가명) 너없으니 재미없다.
와이프: ㅋㅋ 원래 내가 좀 재미남.나같은 사람 없을걸?
남: 점심 먹으며 니욕 엄청함. 배신때리는 xx년하며.
와이프: 애정표현을 이렇게 세련되지못하게시리~~학교에서 엄마들이 나 취급도 안해줘요
남:좀만 기다리라그래. 지은이가 누군데. 다발라먹을거면서.암튼 격렬한 애정 표현이었네
와이프: 담부턴 살살 해줘요~~~
모 이런내용입니다.
내용자체는 암것도 이닌것 같아도 기분이 상당히 안좋네요. 남의 와이프한테 xx년이라고하는것도 그렇고 그걸또 아무렇지않게 받는 와이프도 짜증나고.
지난번에는 -넌 유니크해'라고까지 와이프에게 카톡을보냈던적도 있고 암튼 좀 짜증이 나는데요.
저 남자 왜저럴까요?
그리고 와이프가 저런 농을 유부남들과 주고받는거 짜증내는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