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로 사이가 안좋았어요
애기때문에 어떻게라도 살아보려고
제가 용서다 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그여자가 생각이 난다는 남편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정말 죽을맛이네요
끝낸다고 해놓고선
정말끝냈는지 불신만 가득하고
옆에있어도 빈껍데기만 있는거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냥 헤어지는것만이 답인지
아기생각하면 정말로 아빠없는 애로 만들긴 싫은데
자기말 안믿어주면 대처방법이 무작정 화내고
저는 거기에 상처받고
매일이 불신으로 싸움이에요
이 생활 그냥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정말 어떤선택이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갈피를 못잡겠어요..
외도 한번쯤은 눈감아주시나요?
이제 한번 들켰으니 두번은 더 조심해서 하겠죠
부부사이 믿음과 신뢰가 깨어지니
이것만큼 회복하기 힘든게 없네요..
어떤선택이 맞는건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