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혼 2년차 34살남편 입니다 와이프는 서른살이구요.
결론만 말하자면, 신혼집은 현재 용인에 있고 와이프 회사는 근처 안양입니다. 다만 제가 다니는 회사위치는 천안이라서 현재 주말부부를 하고 있구요. 금요일 저녁에 항상 신혼집(용인)에 와서 함께 주말만 지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천안에서 차를 끌고 막 용인에 와서 쉬려는 차에 와이프도 퇴근하고 집에왔습니다. 빨래 널어놓은게 있어서 와이프가 이걸 오자마자 개더군요..근데 저보고 왜 안도와주냐고 화를 냅니다.
저도 이제 막 천안에서 차끌고 올라와서 힘들어죽겠는데..참..이러한 사소한 일이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단지 예시만 들었습니다..
본인은 어쨌든 용인과 안양 간 거리도 짧고 제가 신혼집위치도 와이프를 위해 배려해서 위치 잡은건데 참..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가요..빨래 널어놓는걸 오자마자 도와줘야만 하는게 맞는 행동일까요..? 아낌없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