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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저녁밥 꼭 댓글 부탁드려요

결혼문제 |2017.04.26 00:02
조회 5,860 |추천 0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 계획중인 여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2살 많고 주말 없이 평일에 휴무하며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회사다니고 주말 공휴일에 모두 쉬고요 퇴근시간은 저는 7-9시 남친은 8-9시 입니다 이제 결혼을 하게되면 저녁밥은 어떻게 할것인가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보고 저녁을 꼬박 매일 챙겨줬으면 한다고 합니다 자기는 빨래,청소,설거지를 하겠다고 하구요 하지만 저는 평소 청소나 요리 빨래하는것 모두 좋아합니다 그래서 설거지만 해주면 된다 하지만 가끔은 나한테도 밥을 차려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니 자기는 요리에 소질도 없고 하면 맛이없어서 그럴바엔 제가 하는게 낫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였다고 지금도 요리하는것을 좋아할뿐 엄청 잘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더위를 많이타고 여름에 항상 힘들어합니다 여름에 남자친구가 한번도 없을만큼 아무것도 못하겠고 여름엔 항상 일 아니면 집 입니다 그래서 여름엔 힘들다고 말하니 남친은 저녁에 너무 배고프다고 꼭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또 명절때 처가와 시댁을 번갈아 가면서 가고싶다고 얘기하니 그건 우리 부모님들이 좋게 보지않으실꺼라고 얘기를 합니다 명절 당일엔 꼭 시댁을 먼저 가야 된다고 해서 저도 번갈아가면서 우리집도 먼저 가고싶다고 얘길하니 우리 할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시고 그런 풍습이 남아있다고 얘길합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제사는 죽어도 하기싫다고 하자 처음엔 자기 어머니 세대에서 제사가 끝날꺼라고 얘길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그 문제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부모님문제이니 어렵다고 하네요. 저 결혼 다시 생각해 봐야 하나요??? 모바일이라 너무 두서없고 맞춤법 틀려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34
베플A|2017.04.26 00:44
남자가 8 9시 퇴근이면 청소 빨래 설거지는 언제한다는건지?.. 여자가 여름엔 힘들다 아무리 얘기해도 결국은 자기 배고프니 밥차려내라... 거기에 명절엔 무조건 지네집먼저.. 제사 어머니대까지만 지낸다는것도 공수표같고.. 일단 결혼을 해야하니 적당히 구라치고...결혼한후에 니가 약속한거니 밥은 무조건 니가해라 명절엔 우리집에 가야한다... 청소 설거지 빨래 얘기나오면 내가 이시간에 끝나서 할시간이 어디있냐...이런소리 나올것 같음.
베플hh|2017.04.26 01:58
밥은 뭐 글쓴이분이 좀 더 일찍 퇴근하니 적당히 사온반찬이나 마트에서 불고기이런걸로 때우시면 될거같은데 문제는 제사랑 명절이네요 특히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말바꾸기하는 사람 어케 믿고 살아요
베플ㅇㅇ|2017.04.26 07:54
저녁밥은 꼭 해달라더니 지는 안되는 게 뭐가 그렇게 많아. 그렇게 배가 고프면 사먹고 들어오면 되겠네. 얼마나 다 잡은 물고기로 보였으면 저래요?
베플남자ㅇㅇ|2017.04.26 00:05
ㅇㅇ 빨리 정리하세요. 지금보다 나빠지면 나빠졌지 상황이 좋아질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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