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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화장 떡칠하는 아내

ㅇㅇ |2017.04.30 17:50
조회 109,980 |추천 13
결혼 일년차 남편입니다.


전 경상도에서 19년을 살다 대학진학을 위해 서울로


상경해서 지금 33 지금껏 살고있습니다

경상도 아버지 밑에서 자라 가치관이든 성격이든



아주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입니다. 제 아내는 충분히



알고있고 자기는 그게 멋있다고한 자기입으로 말하고 다녔습니다.


전 제 여자나 아내가 짧은치마 ,떡칠한 화장, 민소매나시

뾰족한구두 착용하는게 전 너무 싫습니다

망찍하기도 하구요.


아내도 제가 싫어하는걸 알고있습니다.


얼마전 회사 야유회를 제주도로 가겟됐습니다

같은 회사구요. 아내는 이른 아침부터 안하던



화장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마스카라인지 새까만걸 덕지덕지 칠하더니


홍두께 부인마냥 입술에 진 다홍색을 칠하는걸보고



어디 밤 무대 나가냐고 술집여자같다고 비아냥댔는데

아내가 삐져서 야유회간날 저와 말한마디를 안했습니다

분명 제가 싫어하는걸 알면서 안하던 화장을하는데



누가 좋아라합니까? 제 스타일은

원피스나 한복이 잘어울리는 여자가 진정한 미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얼굴도 이쁜 아내가 왜 그렇게 술집작부처럼 하고

나갔는지 여자들 세계를 알수가없네요.


복면가왕도 아닌데 얼굴에 그렇게 가면을 쓰면


누구아내인지 누가ㅜ알아봅니까?


남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주목받는것도 싫구요


전 단아한 아내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려봤습니다.






추천수13
반대수903
베플|2017.04.30 17:53
이런 씹선비를 봤나.
베플ㅇㅇ|2017.04.30 18:14
망찍이 뭐야ㅋㅋ 아내 외모 씹을시간에 공부나 좀ㅋ 니 무식함은 안 망측하니?ㅋ
베플예나|2017.04.30 19:48
이래서 지역을 떠나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마인드 가진 남자는 만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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