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없는 맞벌이부부에요
시누이가 자격증공부중이라 원룸에서 혼자살아요
시댁은 멀리살고 공부하는 시누이가 안쓰러웠는지
신랑이 집에서 밥먹고 가라고해요
저도 신랑동생이고 공부하느라 고생하기도 해서
밥도 같이 먹고했는데 시누이가 이젠 매일오네요
매번 와서언니음식 너무 맛있다고 고맙다고하는 애한테
저는 그만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요 저 정말 나쁜ㅇ거 같네요
신랑한테 얘기해도 저한테 미안하다며 조금만 이해해달라는데
평소에도 우리신랑 제가 요리하면 설거지는 자기가 무조건 하고 집안 청소도
저 힘들까봐 자기가 다하는 사람이에요 휴 정말 매번 퇴근해서
저녁차리기도 힘들고 시누이도 애는 정말 착해요 그런애
한테 대놓고 말할수도없고 제가 속좁은거 맞나요?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