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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밥먹으러오는 시누이 제가 속좁은거겠죠?

|2017.05.06 06:56
조회 28,081 |추천 6
안녕하세요? 아이없는 맞벌이부부에요


시누이가 자격증공부중이라 원룸에서 혼자살아요


시댁은 멀리살고 공부하는 시누이가 안쓰러웠는지


신랑이 집에서 밥먹고 가라고해요


저도 신랑동생이고 공부하느라 고생하기도 해서



밥도 같이 먹고했는데 시누이가 이젠 매일오네요


매번 와서언니음식 너무 맛있다고 고맙다고하는 애한테


저는 그만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요 저 정말 나쁜ㅇ거 같네요


신랑한테 얘기해도 저한테 미안하다며 조금만 이해해달라는데


평소에도 우리신랑 제가 요리하면 설거지는 자기가 무조건 하고 집안 청소도


저 힘들까봐 자기가 다하는 사람이에요 휴 정말 매번 퇴근해서


저녁차리기도 힘들고 시누이도 애는 정말 착해요 그런애


한테 대놓고 말할수도없고 제가 속좁은거 맞나요?


걱정이네요
추천수6
반대수68
베플ㅇㅇ|2017.05.06 07:15
시누이가 염치가 없네. 일주일에 한 번도 아니고 어떻게 매일가냐?
베플ㅇㅇ|2017.05.06 07:17
남편보고 하라고 하던가 애가 생활비가 쪼들려서 그런거면 남편용돈에서 너 알아서 시누 밥값을좀 주던가 저녁차리는거 스트레스라고 말을해요 .. 남편은 ㅡㅡ 어차피 우리 먹는거에 숟가락 하나 놓는게 어렵냐 이딴 생각 일수도 있음..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시함 남편이 제일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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