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아이가 국에 깍두기넣은게 그렇게 화낼일인가요?
야박하네
|2017.05.08 19:03
조회 107,830 |추천 5
오늘 남편이랑 아이랑 순대국밥을 먹으러갔어요
아이는 5살딸이고 순대국밥이 뜨거우니 제가 호호불어
아이줬고 옆에는 모녀사이인지 하여튼 아줌마한명이랑
아가씨 한명이 밥먹고있었는데 우리 아이가 평소에도
저랑 남편 밥위에다 반찬올려주고 착한아이에요
아이가 깍두기를 수저로퍼서 언냐 많이먹어 하면서
옆에 아가씨국밥안에다 넣은거에요
제가 바로 아가씨에게 미안하다고했는데 아가씨가
표정이 완전 구겨지더니 혼자 아 짜증나 이러는거에요
그러고있는데 계산하면서 나가더니 우리아이째려보면서
나가고 아이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게 그렇게 기분나쁜가요?
아이들으라는듯이 아 짜증나이러는데 아이한테 꼭 그렇게
말해야되는지
제가 잘못생각한거면 죄송해요
역시 제가 잘못한거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저는 단지 아이한테 짜증난다고하는 시선이 싫었어요
그리고 옆테이블이 붙어있는자리라 이동안해도 바로
옆이에요
- 베플ㅇㅅㅇ|2017.05.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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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님은 드러운거몰라요? 아밥맛떨어져ㅡㅡ 나는 우리애들것도 드러울때 있던데ㅡㅡ 그아가씨는 얼마나 드러웟겠어요!! 생각이란걸 안하고사나?ㅡㅡ
- 베플남자ㅋㅋㅋ|2017.05.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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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난다는 소리 아이 한테 한게 아니고 엄마인 너 들으라고 한 소리야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게 애만 낳아서는 ㅉㅉㅉ
- 베플ㅋ|2017.05.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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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설렁탕 이런거 다 각자개인취향이란게 있는데, 본인같으면 거기다가 애침다묻은숟가락으로 깍두기 투척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애가 깍두기넣으려고 다가갈땐 뭐하셨어요? 제지안하시고. 애가 말까지하면서 넣었는데. 저같음 그자리에서 새거하나 주문해줬을겁니다. 아니면 계산을 해줬거나. 아무것도 안넣고 먹는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어쩌다 들깨가루 모르고 넣어버리면 아예 안먹어버리는데, 애가 깍두기넣었으니까 참고먹으라고요? 맘충이런걸떠나서 기본예의좀 지키세요. 그사람은 다먹지도못하고, 돈만버리고간건데. 양심에털나셨나.
- 베플ㅇ|2017.05.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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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사과하고 아이 사과시키고 바로 새로 국밥 시켜줬을듯.
- 베플ㅡㅡ|2017.05.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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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행동이 그렇게 잽싸요? 애가 그럴동안 뭐했어요? 옆테이블에 가려하면 잡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