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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 그리움

ㅇㅇ |2017.05.14 00:23
조회 405 |추천 2

컨츄리 꼬꼬
내 20대를 함께했던 이름
솔직히 그 당시엔
탁재훈 신정환 그들을 잘 몰랐다
내자신 연예프로그램 보는걸 싫어했고
특히 코미디는 정말 싫어했으니까

다만 내 첫사랑과 헤어지고 나서
노래방에서 불렀던
"오 마이 줄리아"
그보다 더 기억에 생생하게 남은 일은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날
친구들과 함께 놀러갔던 에버랜드에서
디스코? 암튼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어둠이 짙게 깔려지면서
한껏 화려하고 무섭기도 했던 이 놀이기구를
탈 때 나왔던 노래가 컨츄리꼬꼬의
"크리스마스"
그 때 그 노래를 들으며. 얼마나 행복했던지..

그리고 신정환이 도박사건으로
뒤집혔을 때도 사실 별 관심도 없었고...

그렇게 몇년이 흘렀는지
나의 주변도 다 변하고 맞이했던
작년 크리스마스
문득 컨츄리꼬꼬의 크리스마스 노래가
불현듯 그리워지면서
그들의 노래를 찾기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알게된
신정환의 레전드 영상들

그렇게 웃기고 그렇게 재밌는 사람이었던지
왜 난 그당시 전혀 몰랐었을까

갑자기 그리워지는 내 20대의 아련한 추억속에
신정환과 컨츄리꼬꼬가 있었다는 사실..

이런 내마음을 안 것처럼 다가오는
신정환의 복귀소식에 욕하는 일부 사람들
어차피 그들은 병폐만 일으키는 안티들일 뿐.

그들이 돌아와서 다시 옛날처럼
제 2의 전성기를 열기를 바란다

누군가 그러더라
신정환이 활동했던 시절에는
그의 예능감이 대체불가능했었지만
지금은 그 정도의 예능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그래서 댓글부탁함
신정환 정도의 예능감을 가진
연예인들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댓글에 달아주기를!



추천수2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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