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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임신한 아내 때렸는데 제잘못인가요?

내잘못 |2017.05.22 11:55
조회 48,929 |추천 14
아내와 서로 치고박고싸웠는데 제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평소 아내와 어머니의 사이가 좋질않았고 저는 항상 아내편에서 이야길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제 앞에서 어머니욕하고 험담하길래 그만좀하라고했고 맞는말 아니냐며 소리지르는거 입을 강제로 손으로 막은거 뿐입니다.왜 때리냐면서 제 머리를 때리는거 저도 같이 때리고 싸웠는데 울면서 임신한 아내때린다고 처가에 가버렸고 어제 장인어른께 뺨을 맞았네요 아내나 저나 둘다 이혼생각중이고 아내는 제가 유책배우자라는데
맞는건가요? 시비는 아내가 먼저 걸었습니다




제욕이 많아서 추가글좀 올리겠습니다. 아이를 가진 아내를 때린건 제가 잘못한겁니다. 어머니와 아내가사이가 안좋은 이유는 어머니가 아내에게 항상 도리를 강요하고
안부전화 방문등등 요구했을때마다 아내편에서 얘기했습니다.정말 사실이고믿어주세요 아내와 이혼생각이들었지만 저희둘만 있을때는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처가가서 무릎꿇고라도 사과할겁니다. 아내와 우리 아이와 셋이 행복하고싶습니다. 어머니곁엔 아버지가 있으니 아내가 원한다면 마주치지않게 할생각입니다. 근데 답글 달아주신 아내가 먼저 때려서 저도 욱한거고 먼저 때린 아내가 잘못한사실은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14
반대수310
베플|2017.05.22 12:18
아내때문에 시작된게 아니라 너네 엄마땜에 시작된거네
베플ㅇㅇㅇ|2017.05.22 12:28
주어를 넣어보자. (와이프가)맞는말 했는데 (내가)그만좀 하라고 강제로 입막음. (와이프가)왜 때리냐며 머리를 때려서 나도 와이프를 때림. 니가 유리하게 쓴 상황 조차도 니잘못이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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