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에 결혼생활 하고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아이는 이제 9개월된 딸 하나있습니다
제작년 8월에 동갑내기 와이프와 결혼을 하고 꼬박꼬박 생활비를 가져다 줘도 남는게 없어서 다른 사람들도 이런가 싶어 글을 남깁니다
결혼하고는 꼬박꼬박 230만원 가량을 매달 생활비로 가져다 주었고 저번달부터 이직을 해 270만원 가량을 가져다 줍니다 생활비 주고 남는 돈으로 제 용돈 30만원 가량 주유비 20만원 제 보험료정도는 제가 부담 합니다 그걸 제외하고 최소 230만원 가량을 와이프에게 줍니다
230만원중 아파트 대출 40-50
빼고는 목돈 들어갈곳이 없는데 매달 남는게 없답니다
저도 초반에는 그려려니 하다가 얼마전에 이직으로 월급이 올라 270만원을 가져다 줘도 남는게 없다네요...
1년중에 목돈 들어갈때라곤 자동차 보험 갱신 명절 빼고은 없는것 같은데... 뭐 그렇게 쓰는곳이 많은지...
총각때는 그래도 200이상은 저축하며 나름 건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 2년후 남는건 커녕 제가 가지고 있던 비상금도 다 쓰게 생겼습니다
집에서 살림하시는 분들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와이프가 돈을 막 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