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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인사 드리러갔더니 탕수육시켜주시면서 반대하는 어머님

결혼반대 |2017.06.01 15:43
조회 38,906 |추천 7
저는 34 남자친구 27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많이 사랑하는 사이에요 저희집은 허락받았고 어제 남자친구집에 인사드리는데 너무 반대를 하시네요

제가 나이가 더 많은게 이유였어요 제가 나이가많아 저희집에서 32평대집 해주시기로했거든요 그래도 반대하시고 인사가는데 음식준비도 하나도 안되있고 탕수육시켜주시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남자친구 참치회에 일식집갔는데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걸까요? 자기 아들 저같은거한테 줄수없다는데 저희 연애만 7년했거든요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설득해보겠다는데 쉽지가 않네요 나이많은게 그렇게 잘못인지 우울하네요 저 결혼할수있을까요?
추천수7
반대수176
베플남자|2017.06.01 15:47
친정부모님이 34년 귀하게 키워주시고 32평대 집도 해주신다는데 그집가서 그대접받으면서 친정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고 싶음? 결혼은 둘만보고 하는게 아니라는거 이젠 알만한 나이 잖아요
베플ㅇㅇ|2017.06.01 15:45
나이 많은건 잘못 아닌데 어머니 입장에선 반대할 수도 있죠. 그래도 문전박대는 안 당하셨네요. 반대하면 탕슉이고 나발이고 집에 들어오게 하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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