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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남편 |2017.06.06 19:38
조회 61,550 |추천 45

참고로 회식은 한달에 많으면 3번하구요 12시이전귀가.

아기는 딸 17개월 .유별나지도 안구요

매회식때마다 이런상황이 반복되고 더 큰문제 타협이나 이해로 화해하는게 아니라 언제그랬냐는듯이 두루뭉실하게 끝나서
이번에는 안되겠다싶어서 투명인간취급했구요

현재 와이프는 집나갔구요

하고싶은말중 하나는 장인어른이 현재 같이안살고 좋은감정이 없다보니 가장이라는거에 대해서 이해하지못하고 이해할려고도 안하는게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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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5분거리에 친정이있는데 매일같이갔다가 저녁에옵니다. 끼울만하니깐 그런거 아
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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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댓글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좋게해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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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읽는내내
내가 저렇게까지 말해야됐나?
꼭 극단적으로가야됐었나??

챙피하고 비참하고 미안하고 후회스럽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반성할건 반성하고 뉘우치면서 살겠습니다

추천수45
반대수137
베플|2017.06.07 09:03
나가 돈벌라고 시비는 왜 거나요. 평소에 육아참여도가 어쨌는지 카톡 내용만으로는 추측이 힘들긴 한데 둘다 잘한거 없어요 군데 님이 먼저 시비는 거네요. 사회 생활 존중받고 싶으면 육아와 집안일도 존중하세요. 먼저 무시해서 나도 똑같이 그런다면 너희 부부는 답없고요. 객관적인 쓴소리 감수할수 잇어서 글올릴걸테니 정신 차리세요. 부인 잔소리한다고 니가 나가 돈벌라니 ㅋㅋㅋㅋㅋㅋ 평소 부인 속마음이 뭔지 알꺼 같네요 꼴랑 요거 벌어주면서 생색 조카 내는 쫌생이 새끼
베플ㅡㅡ|2017.06.07 02:06
한달에 3번이 적은건가요?? 말로만 주말에 애 두고 나가라고햇지 축구하러 간다고 먼저 선수친건 아니고요?? 남편이 술 마시러 갈때마다 취해서 들어온다거나 그런적은 없고요?? 물론 남편 입장도 이해하지만 하루종일 애한테 시달리는 부인 입장도 생각해보세요
베플ㅇㅇ|2017.06.07 17:43
와이프가 왜 저런 태도인지 알아요? 님 힘든건 님 일이라 자긴 알빠아니거든 공감도 안가고ㅋ 지만 혼자 온갖 세상 힘든거 다 짊어진 느낌이라 불ㅡ쾌한데 님은 술먹고 놀고오는거 같으니까 아니꼽지ㅋ 말투가 곱게 나갈리가 있나? 근데 글쓴이님도 이건 알아두세요. 와이프 불쾌한 기분 사라질 정도로 평소에 와이프한테 잘했으면. 저렇게 안삐뚫어져. 님도 와이프 애보느라 힘든거 니일이고 공감못해주고 방치하니까 남이보기에도 짜증날정도로 역겨운 와이프로 변신한거임^^ 그러니까 님이 와이프를 괴물로 만든거임 서로 내 일이 더힘들다 주장하고있는 꼴이니 배려고 나발이고ㅋ 집안이 평안할리가 있나
베플ㅎㅎ|2017.06.07 16:04
난 부인 이해 되는데.. 말투가 좀 거슬려서 그렇지... 어떤마음으로 저러는지는 알것같음.
찬반스프라이트|2017.06.07 10:53 전체보기
어이가 없다 글 말미에 장인어른 같이 안 산다고 돌려까는 것 좀 보게? 당신이 가장 같아야 가장 취급을 하지 허구헌날 술 먹으러 다니고 주말마다 축구하러 나가고 집 밖으로 싸돌아 다니는게 가장의 역할이야?? 돈 몇 푼 버는지 모르겠는데 보니까 찌질한 회사 다니고 돈 몇 푼 벌지도 못하는거 같다. 요즘 가사도우미 시세는 알고 있나? 입주 육아 도우미 시세는 알아? 애 하나 끼고 키워도 200은 받고 애 둘 키우면 250 이상도 주는데, 당신 얼마 버는지 몰라도 당신 와이프가 집에서 살림하고 애 보는 거 못해도 시세 200 이야. 당신은 가장 자격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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