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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회사빠진 직장동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2017.06.09 15:03
조회 55,194 |추천 168

제목그대로구요

저희회사 일이 있을땐있고 없을땐 진짜 없습니다

근데 올해부터 일이 많아져서 6시퇴근인데 정말 일주일에 적어도 두번은 10시~ 12시까지

일하고요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하면 사장님이 강제로 오늘은 일찍 가라고하고

한번씩 5시쯤에 퇴근할때도있습니다

문제는 회사에 같이 일하는 동료때문이에요

월요일날 이분이 출근을안해서 진짜 난리가났습니다 이분이 작업한게 불량이나서

제가 대신 전화를 받았는데 진짜 싫은소리 엄청들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

솔직히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싫은소리는 늘 들으니까요

하지만 상식적으로 연락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도 많이 밀려있어서 짜증난 상태이기도했긴했지만 ..5시가 훨씬지나서 연락이되었는데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도저히 출근을 못한다고 하덥디다. 그래서 부장님한테 얘기하고 오늘하루 쉬고 7일날 다시 보자고 하셨고요

수요일이왔는데도 또 출근을 안했어요 ㅡㅡ

전화를하니 또 안받고요 진짜 열받아서 일처리안해주고 그냥오는거 다 모아놨습니다

목요일날 아침에 출근을하길래 이때까지모인거 책상위에 다 올려주니까 이게뭐냐는식으로 저를

올려다보더라고요. 그냥 무시하고 제자리왔습니다

점심시간끝나고 3시쯤에 슬슬오더니 얘기좀하자고하길래 따라나갔습니다

본인말이 일을 좀도와달라고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저도 바빠서 안됀다고했고요

주말에 나와서 일하라고했습니다.

근데 화를내면서 서로 좀 도와줄수있는거지 왜그렇게 이기적으로 구냐고 하길래

그냥 한숨쉬고 못도와준다고하고 사무실로 들어왔어요 ㅡㅡ

이게 끝입니다

솔직히 진짜 열받고요

혹시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168
반대수17
베플남자ㅇㅇ|2017.06.09 15:58
이건 강아지 문제가아닌데ㅡㅡ
베플ㅇㅇ|2017.06.09 15:36
댓글쓰려고 로그인 했어요. 저는 유치원때부터 같이 커온 19년 지낸 강아지 죽었을 때 울기도 많이 울고 화장하러가서 뼈가루 뿌려주고 와서도 울고 그냥 하루종일 울었어요. 솔직히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생각은 나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면 안되는 거죠 본인만 슬픈거지 직장 동료는 상관 없는 일인데 남한테 피해 주면 안되는거죠 ;; 그사람이 잘못된겁니다
찬반ㅇㅇ|2017.06.10 06:05 전체보기
본문 내용은 뭐 태도 문제도 있지만 본문이랑 상관없이 제목처럼 그냥 강아지가 죽은걸로만 물으신다면 당연히 회사 못가죠 강아지 키우는 사람한테는 완전 가족이에요 자식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개가 죽은건데.. 그냥 나도 죽고 싶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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