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떠난지 다음달이면 1년이 되는 부부입니다.
정확히 사고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6살 딸이고 평소 맞벌이부부였지만 주말은 항상
아이를 위해보내는 화목한 가정이었습니다.
아이 잃은후 아내는 상에서 울면서 기절까지했습니다.
아내는 회사를 그만뒀고 지금껏 계속 슬퍼합니다.
건강이 너무 걱정되고 병원이라도 가려고하면
소리지르고 장모님이 오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조차도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 아내는 오죽할까요
하지만 저는 아내의 건강과 마음이 너무 걱정됩니다.
아내에게 제가 어떻게 해주면될까요?
아내를 집에 놔두고 주말에도 일해야하는 제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