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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남자분이 쫓아 다니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21 |2017.06.12 15:21
조회 24,704 |추천 9

호프집 알바 하다가 얼굴 알게된 나이지리아 남자분이 있는데 한국말 잘 하는 분이세요..

요즘 자꾸 절 쫓아 다니면서 사귀자는 식으로 나오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하도 그래서 몇번 술도 먹고 그러긴 했는데 처음엔 영국에서 유학했다고 하고 자기 고향에

농장이 있다고 하고 하면서 저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자기 친구들도 한국에서 우리나라 여자들하고 사귀고 같이 살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도 저랑 사귀고 싶다고 거의 애원하는데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해서 남자 한번 제대로 사겨 본 적 없는 저한테 이렇게 대쉬하는 남자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한국에서 직장이 있다고 하고 자기 집이 한남동인데 놀러 오라고 하는데 좀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요. 걍 거절하는 게 나을래나요?

전 솔직히 마음이 전혀 호감 같은 건 없고 불쌍해 보이는 건 있고 그래요.

저 땜에 상처 받을까봐 그런 게 마음이 쓰이네요

추천수9
반대수114
베플남자Billy|2017.06.12 15:36
진심으로 충고할께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 (중간중간 니가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너 비난하는거 아니다) 1. 한남동 ╋ 이태원 주변에 살거나, 활동하는 사람중에 나이지리아 & 콩고 사람들은 반드시 가까이 하지 마라 (굳이 만날 이유가 없다) 2. 영국에서 유학을 했다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걸 보면... 너 영어 에징간이 못하는 것 같다.....발음은 둘째치고, 그 나이지리아 친구 영어 못한다 제대로... (그냥 니가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스스로 변별해야지... 누가 안알려준다) 3. 그 나이지리아 녀석의 친구들의 여자친구들을 보면, 흑인 말고 한국사람들이 꽤 있을꺼야.... 거의 99% 초 고도 비만 여자애들이 대부분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뚱뚱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여자애들, 거의 갈때까지 간 애들이다. 니사 상상하는 그 수준 이상이다. 그리고 니가 그 나이지리아 남자애를 남자친구로써 만나게 되면, 100% 그 무리와 어울리게 될 텐데.... 니 인생 진짜 ㅈ망한다. 그냥 시작을 마라~! 4. 그리고 특히 집에 오라고 하면... 절대 가지마라....절대 절대 절대 가지마라.... 5. 그리고... 해방촌, 보광동 종점, 이태원 소방서 뒤, 킹클럽 윗쪽 이런데... 질 안좋은 흑인들 노는데는 가급적으로 가지 마라.. (넌 아직 소중하다~!) 6. 그냥 미ㅊ놈이 얘기하는거라 생각할 수 있어도... 진짜 이건 아닌거 같다
베플ㅇㅇ|2017.06.12 16:29
나이지리아에는 에이즈로 태어난 신생아가 6만명이나 되죠.. 그냥 그렇다고요
베플남자남자|2017.06.12 16:00
다른거 다떠나서 그흑인은 님을 현지처 만들어서 섹 스 파트너 하려고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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