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지적에 지쳐요..
아아아11
|2017.06.14 09:28
조회 90,313 |추천 271
저는 언행이 별로인 사람을 보면 똑같이 하는 것보다 (제가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그냥 입을 닫아버리는 타입이어서 늘 참게 됐던거 같은데..
그냥 참기만 하다가는 제가 미래에 너무나 힘들어지겠구나 깨달았어요.
다행히 남편이 진지하게 이 글을 봐주었고, 정말 미안해했어요.
미안하다는 말을 쉽게 뱉어서 사과할 일이 아닌거 같아 그 말도 잘 못하겠다고, 많이 생각해보겠다고 해줬습니다.
많은 댓글들을 다 읽어봤어요.
정말 제 마음을 공감해주는 글들이 보일때는 신기하게도 너무 큰 위로를 받았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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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내리겠습니다)
- 베플내목에목캔디|2017.06.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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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얼마나 멍청해야 그렇게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줘야 됨?ㅋㅋㅋ 두번째 서랍도 못알아듣고 세로로 주라는것도 못알아 들을 정도의 멍청함이라니ㅋㅋㅋ
- 베플참나|2017.06.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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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까지 해서 댓글 남깁니다. 글만 읽어도 암걸릴것 같고 남편분 명치를 한대 패고싶을 정도네요. 정말 피곤하고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탈입니다. 앞으로 한번만 더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그냥 대화를 차단해버리세요. 개소리엔 무시하는게 상책일듯.
- 베플우와|2017.06.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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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남편분이 해외에 거주했었다고 그 말 진짜 다 믿으세요ㅠ? 외국사람들 모든일에 꼬치꼬치 하나하나 정확하고 세밀하게 따져서 이야기하는사람 거의 없어요 세상사람들 대부분 비슷비슷합니다ㅋㅋ오히려 어떤 사건을 대함에 있어서 자유도가 높고 여유로운 경향이 있던데..남편은 그냥 옹졸함을 아내가 무식하다는 변명으로 포장하는것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