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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게 맘충소리 들었어요. 도대체 제가 잘못한게 뭔지..

ㅇㅇ |2017.06.18 23:46
조회 87,994 |추천 295
마트를 다녀오는길에 맘충소리와 욕설을 들었는데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몰라 억울해서 글씁니다. 울산 사시는 분들은 아실꺼예요. 남구 홈*러스에서 나와 야음시장쪽으로 가는길에 모델하우스가 있습니다.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쪽 인도는 인도가 아닌것처럼 차들이 빡빡하게 채워져 있어요. 오늘도 지나가는데 다른날보다 심하게 차들이 붙어 있더라구요. 사람한사람 지나갈때도 옆으로 몸을 돌려서 지나갈정도로 되어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장을봐서 가던 저는 당연히 못가고 멈춰있었고, 혹시나 싶어 다른 쪽으로 가봤지만 다른곳도 마찬가지로 못지나 갈정도로 붙어있었어요. 맨몸으로 지나가던 사람들도 뭐 이렇게 차를 대났냐고 투덜거리며 지나갔구요. 그나마 이차 한대만 빠져나가면 지나갈수 있겠다싶어 그차주에게 전화를 했어요. 다른 말안하고 몇번 차주되시냐고 길을 지나갈수가 없으니 차좀 빼달라구요. 그랬더니 왜 못지나가냐고 하더라구요 유모차가 있어서 지나갈수가 없다고하니 알겠다고한뒤 전화를 끊었어요. 통화하고 있을때 제 뒤로 유모차두대가 더 왔어요. 얼마뒤 차주로 보이는 남자분이 오셨는데 유모차 세대가 줄줄이 서있으니 똥 씹은 표정으로 ㅅㅂ맘충들 이러고 차를 타고 가버리더라구요. 뭐라고 반박할 새도없이요.. 도대체 제가 잘못한게 뭔가요. 애데리고 마트에 가면서 유모차 끌고 간게 잘못인가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추천수295
반대수25
베플|2017.06.19 00:03
담부턴 신고해서 벌금물리게 하세요
베플흐흐|2017.06.19 02:41
그런건 우선 사진을찍어놔야...신고 고고..유료주차장 이용할 돈도 없으면 차를끌지 말던가..아주 인도가 지들 주차장이여.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베플남자ㅁㅁ|2017.06.19 16:40
이래서 맘충이란 말을 쓰면 안되는거에요 지네들은 매너 없는 엄마한테나 쓰는거라고 믿는데 결국에는 모든 엄마들이 맘충이란 뒤집어쓰게 될거거든요 지금처럼. 지 맘에 안들면 맘충이라고 하게되는거죠 뭐. 결국 피해보는건 엄마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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