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했더니 칼들고 죽이겠다는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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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2:00
조회 28,700 |추천 143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미혼여자에요 남자친구는 2살 연하고 처음에는 누나 누나하며 부르고 착하고 다정한 모습에 교재를
했습니다. 근데 점점폭력적으로 변하고 저를 밀치고
데이트폭력을 당했어요
결국 1년이 지난지금 헤어지자고했더니 저를 죽이겠다네요ㅈ
제가 혼자사는데 한번은 저녁에 초인종이 울리기에 봤더니 남자친구였어요
문을 열어주려다 순간 한손을 뒤로 숨기고있더군요
저는 너무 무서웠고
경찰을 부르겠다했지만 계속 문을 쌔게차고 초인종을
계속눌러 경찰에 신고를했고 시끄럽다고 나온
옆집 아저씨덕분에 남자친구는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면서 저를 꼭 죽이겠다네요
저는 지금 부모님집에 와있습니다. 제가 과외를하고있는데
몸이 안좋아 부모님들한테 쉰다고 하고 말이죠
남자친구가 여기까지 올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 베플ㅇㅇ|2017.06.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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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고 했는데 돌아가서 어떤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았나요? 순찰도 자주 돌아달라고 해주세요 특히 밤에요~ 걔가 흉기나 둔기를 휘두르지를 않아서 지금 뭐 어떻게 해주지는 못하겠지만 계속 주변에도 알리고 꼭 보호를 받으셔야 해요. 지 빨간줄 그이는 거 싫어서 저렇게 주둥아리로만 협박 하면서 그럴 수 있지만 이별범죄 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으니까 안심할 수 없어요. 부모님 집에 있으니까 부모님도 타겟이 될 수 있구요.
- 베플부산처자|2017.06.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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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한다고 될 문제가 아닌데요. 님 본가에 가 있는거 남친도 알게 되면 부모님까지 위험해요. 찾아오거나 메시지로 협박할때마다 경찰에 신고 하세요. 칼들고 온 신고 내용 있는데도 경찰들 별거 아닌 일고 안일하게 대처하면 민원접수 할거라고 하세요. 이방법도 안통한다 싶으면 일전에 쓰니랑 비슷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다 글 올라온거 있는데 안씻고 거지꼴로 만나기. 먹을때 게검스럽게 먹고 사랑타랑 하면서 뻑하면 미친년처럼 울기. 돈 안쓰고 얻어먹기만 하고 큰돈 말고 푼돈 자주 빌리기. 새벽에 계속 전화하면서 의부증 증세 보이기 등등.....무섭겠지만 그러다 갑자기 나타나서 칼로 찌르면 답 없어요. 작년에도 똑같은 사건 있었던거 알죠? 본가에 가 있다 집앞에서 칼맞아 죽은 여자분도 남친의 폭력성 때문에 헤어지자고 했는데.....암튼 전화는 차단 해 놔도 메시지나 카톡은 차단 하지말고 상태 어떤지 잘 주시하세요. 부디 안전이별 하시길.....
- 베플우왕|2017.06.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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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에서 정말 전남친에게 살해당한 여성분이 계셨죠... 신고 한 경찰들은 그 후속조치는 안하셨나요? 송파사건때문에 경각심이 생겼을거라고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