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할게요
남편 보여줄거라 실시간으로 달리는거 확인하고 있어서 댓글 많이 없어도 추가해요.
제가 너무 빡쳐서 상세히 안적었는데 남편 키가 184입니다. 발 잘올라가요
저도 키가 168인데 싱크대 높이는 허리 정도라서 제가 발 올려도 올라갈거 같긴 해요
그리고 집 구조가 부엌이랑 거실이랑 붙어있는 구조예요
부엌에서 거실에 있는 tv가 바로 보이는?
화장실이 부엌보다 멀긴 한데 멀면 얼마나 멀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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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주부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이 일로 남편이랑 매번 싸우는데 저보고 유난이라 해서 글 써봐요
신랑이랑 같이 볼거예요
제목처럼 남편ㅅㄲ 싱크대에서 발 씻습니다.
화장실 세면대가 아니라 부엌 싱크대요.
지 말로는 시댁에서 쭉 그렇게 해왔고 다른집도 아닌 우리집에서 내 발 내가 씻겠다는데
뭐가 문제냐고 오히려 제가 화내는게 유난이라고 난리칩니다ㅡㅡ
진짜 더러워죽겠음;
그나마 다행인건 설거지 해야될 그릇 같은거 있을땐 안그러고
싱크대에 아무것도 없을때만 그래요..
요리하고 입에 들어가는 음식들 담은 식기 세척하는 곳이지, 발 씻는데 아니라고.
그럴거면 화장실은 왜있냐고 말하면
남편ㅅㄲ 하는말이 내가 그릇들 있을때 씻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 설사 내 발이 엄청
더럽더라도 물에 닿으면 다 씻겨내려가는건데 깔끔한척은 혼자하냐고 뭐라 그럽니다ㅡㅡ
솔직히 전 화장실 세면대에서도 발 안씻고 욕조 안이나 그냥 맨바닥에서 씻거든요
그리고 싱크대에서 지 발 씻고 주위 깨끗이 닦는것도 아닙니다
발만 달랑 씻고 부엌 바닥에 있는 매트에 슥슥 ㅡㅡ
제가 깔끔떠는거고 유난인거예요?